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pda?????????? pda라....... pda갖고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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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으실때 가까운 서점에 놀러가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돈이 있건 없건 서점에 가서 에어컨 바람도 좀 쐬면서 피서도 즐기시고 새로 나온 책들에 파묻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책이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실듯합니다. (여기서 부작용은 밥먹을 돈이나 차비로 가끔은 질러버리고 굶거나 먼길 걸어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만^^;-며칠전에 책 사버려서 월급날까지 손가락 물고 있는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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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장르소설이 손에서 떠나서;; 내가 꿈(음.. 뭐 동화적인 꿈;; 현실의 목표가 아닌;;)이 없어진건가 라는 생각때문에 괴로워하느중;;
누나.....서점에서 피서를........OTL
저도 잠시 책을 손에서 놓은적이 있었는데 제방에서 컴터가 사라지고서부터 잠자기전에 조금씩 읽다가 이젠 다시 책을 자주 읽게 되더군요. 대략 자기방에서 책과 단둘이만 있어보세욤 -_-ㅋ
음...책 빨리보는게 비슷하시군요.. 돈 만 넉넉하다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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