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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5.06.08 13:57
    No. 1

    저도 저런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집에 갈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어떤
    할머니가 "학생 참 잘생겼네" 이러신다.
    그래서 난 또 '내가 좀 생겼구나'하고 좋아했더니만
    다음에 똑같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똑같은 할머니가
    "학생 참 잘생겼네"이런다. 그리고 또 하는말이
    "1000원만 줘~" 이런다.
    저번에는 이 뒷말을 못들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08 15:09
    No. 2

    칵.......미팅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8 15:42
    No. 3

    나도 미팅 해보고 싶다아...
    역시 대학의 낭만은...
    잔디밭과 미팅인대 -_ -..
    쳇... 어느거 하나 제대로 해본적이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6.08 15:45
    No. 4

    미팅은 많이들어오지만 웬지 쑥스러워서 ㅡ.ㅜ;;

    이래서 솔로를 못벋어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08 16:06
    No. 5

    헐........화룡님......ㅜㅜ 잔디밭이라;;;;;푸하핫...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발검귀
    작성일
    05.06.08 16:12
    No. 6

    미,,,미팅......왕부럽습니다~~!!!!
    미팅시켜줄애들이 군대간 관계로 못해본지 오래됐다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08 18:16
    No. 7

    복받습니다...어쨋든 좋은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8 18:56
    No. 8

    ㅎㅎ.... 전 지하철을 탈 일이 없어서..
    대신 버스에서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타신다 싶으면 바로 비켜야..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눈치도 좀 보인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08 18:58
    No. 9

    잠자고 있지 않는한. 잘 비켜 드린다지요...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08 19:04
    No. 10

    흐흠..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께서 타시면,,
    바로 비켜드려야..+_+;; 나리카님 댓글처럼..
    상당히 많이 눈치보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8 20:42
    No. 11

    눈치보이기전에 양보해드렸는데 극구 사양하시면 더 민망하다는! ^^;;

    껌 황당 하네요 ㅋ.ㅋ 웃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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