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저런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집에 갈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어떤 할머니가 "학생 참 잘생겼네" 이러신다. 그래서 난 또 '내가 좀 생겼구나'하고 좋아했더니만 다음에 똑같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똑같은 할머니가 "학생 참 잘생겼네"이런다. 그리고 또 하는말이 "1000원만 줘~" 이런다. 저번에는 이 뒷말을 못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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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미팅의 압박
나도 미팅 해보고 싶다아... 역시 대학의 낭만은... 잔디밭과 미팅인대 -_ -.. 쳇... 어느거 하나 제대로 해본적이 없네..
미팅은 많이들어오지만 웬지 쑥스러워서 ㅡ.ㅜ;; 이래서 솔로를 못벋어나는건가...
헐........화룡님......ㅜㅜ 잔디밭이라;;;;;푸하핫...ㅋㅋㅋ
미,,,미팅......왕부럽습니다~~!!!! 미팅시켜줄애들이 군대간 관계로 못해본지 오래됐다는ㅜ.ㅜ
복받습니다...어쨋든 좋은일..
ㅎㅎ.... 전 지하철을 탈 일이 없어서.. 대신 버스에서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타신다 싶으면 바로 비켜야..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눈치도 좀 보인다고 하네요.)
잠자고 있지 않는한. 잘 비켜 드린다지요...히히;
흐흠..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께서 타시면,, 바로 비켜드려야..+_+;; 나리카님 댓글처럼.. 상당히 많이 눈치보이는..;;
눈치보이기전에 양보해드렸는데 극구 사양하시면 더 민망하다는! ^^;; 껌 황당 하네요 ㅋ.ㅋ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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