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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돈 받는 경우가 있지요..
저는 그런 경우에는 그냥 때려 치운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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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내게임 3만원대 짜리 해본적없어요..

3만원의 가치도 없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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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정말 차이많이나는..=ㅅ=; 한국을 밥으로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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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예전... 무통장입금 시절...
정액비가 29700 원인 게임을 했었는대...
물론 지금도 하고있지만... 수수료까지 30700원이었던 -_ -
정말... 중학교 시절엔 정액비 한번 댈려고 엄청..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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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3만3천원으로 울티마 3달을 햇죠 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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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저는 지금 한달 계정 끊고 와우하는데-_-;;
저는 완전 개념을 물에 말아 먹은 놈이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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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2만원짜리도 몇번 했엇는데.. 생각해보면 엄청 아까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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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은 생산기지로서는 좋은데 소비시장으로는 환율이 너무 낮아서 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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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전 다덴을 즐겨가지고 친구가 프리미엄 했다 하면 (9900원) 거기다 캐릭터 만들어서 했죠. ㅎㅎ 베타 때부터 했으니(머 그래 봐야 게을러 터져서 저레벨이지만 마타는 하나 있죠 ^.^)약 5년간 했네요.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한 시간이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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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 유통사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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