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조금더 지나면 숫자놀음에 빠지게 됩니다. 그땐 차라리 발에 불나던게 더 편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겁니다. 대체 작년자료와 왜이리 안맞아~ 하고 절규하면서 다시 가볼 시간도 없는데... 하고 ㅠ,ㅜ 이렇게 됩니다. 한해동안 확 틀려지면 안된다는(?) 엄청난 법칙을 가진 공기업의 특성상 죽어날겁니다. 힘내세요~
고생을 많이 하시겠네요..ㅎㅎ
저야 공무원 생활할때..
주소가 다르게 되어있는걸..
즉..등기부 등본상이랑 토지대장이랑 건축물 대장이랑 틀린걸 잡는데만 1년 넘게 걸렸습니다..;;
물론 국가시책으로 전산화 작업을 하면서 발견을 했지만요..ㅡㅡㅋ
공공근로를 10명정도 채용을 해서 1년넘게 걸려서니깐요..;;
에긍..시골은 너무 막막할껀데..ㅎㅎ
힘내세요..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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