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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08 01:42
    No. 1

    좋은 글이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08 01:43
    No. 2

    크으...
    역시 프로는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구나!!!
    감동이 물밀듯이...-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08 01:44
    No. 3

    강수진 님 발은 많이 알려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5.06.08 01:45
    No. 4

    아~~이글 감동이네여~
    강수진씨의 발 사람들이 진정으로 아름답다할만한 발이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08 02:05
    No. 5

    크윽...
    염주장어깨가 저정도일줄은...
    미쳐 모르고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8 09:31
    No. 6

    미니홈피 돌아다니다보면... 강수진씨 발에 관한 글들 많죠 ㅎ...
    하지만... 매번 읽어봐도... 감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aien
    작성일
    05.06.08 11:28
    No. 7

    염주장님은 고등학교때 부터 어깨가 안 좋았는데... 프로에 와서 신인때 무리하게 혹사를 당해 그때부터 부상의 악몽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6.08 14:35
    No. 8

    오랜만에 멋진글을 본듯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혈신마
    작성일
    05.06.08 16:04
    No. 9

    강수진씨 정말 되단하죠
    엄청난 연습벌래라 발이 퉁퉁부어 아파서
    신발안에 돼지고기인가 넣고 연습했다합니다
    그래서 최고가 되었죠 독일에선 유명인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6.08 17:07
    No. 10

    강수진씨 정말 대단하군요....
    또한 염종석 선수는 저렁 숫한 어깨부상을 당하고도..
    그런 성적을 꾸준히 거둔다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08 18:20
    No. 11

    그정도는 돼야 한분야의 최고가 되는데...쩝
    난 머냐고.....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라솔
    작성일
    05.06.08 18:42
    No. 12

    딴지라면 딴진데..
    어머니 손톱이나 발톱이 심상치 않더군요..
    성공을 위해 달리지 않아서 그런지..
    슬퍼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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