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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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역시 프로는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구나!!! 감동이 물밀듯이...-_ㅠ
강수진 님 발은 많이 알려졌죠
아~~이글 감동이네여~ 강수진씨의 발 사람들이 진정으로 아름답다할만한 발이네여^^
크윽... 염주장어깨가 저정도일줄은... 미쳐 모르고 있었습니다...
미니홈피 돌아다니다보면... 강수진씨 발에 관한 글들 많죠 ㅎ... 하지만... 매번 읽어봐도... 감동...
염주장님은 고등학교때 부터 어깨가 안 좋았는데... 프로에 와서 신인때 무리하게 혹사를 당해 그때부터 부상의 악몽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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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멋진글을 본듯하네요~^ ^
강수진씨 정말 되단하죠 엄청난 연습벌래라 발이 퉁퉁부어 아파서 신발안에 돼지고기인가 넣고 연습했다합니다 그래서 최고가 되었죠 독일에선 유명인이랍니다
강수진씨 정말 대단하군요.... 또한 염종석 선수는 저렁 숫한 어깨부상을 당하고도.. 그런 성적을 꾸준히 거둔다는 것이...
그정도는 돼야 한분야의 최고가 되는데...쩝 난 머냐고.....헐
딴지라면 딴진데.. 어머니 손톱이나 발톱이 심상치 않더군요.. 성공을 위해 달리지 않아서 그런지.. 슬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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