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8만원이면…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죠 ^^;; 언젠가 고모가 한 번 머리하고서 맘에 안들어서 돈아깝다고 후회하던 게 눈에 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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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리카님 이제 댓글도 1타를 하시려고 하시는군요 ^^
↑1타를 하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마침 눌러보니 글이 있고, 댓글이 하나도 없었던 것 뿐입니다 ..^^;;
약속시간에 늦어놓고는 머리하러 이대 앞까지 다녀왔다는 말을 듣는 순간 치솟는 혈압...-_-
학.... 난 20000원도 너무 비써서... 덜덜덜..... 하는데......대략 5000원으로 때우는 센스.... 20만원 ... 덜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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