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헤에.. 공포영화.. 아니, 영화관을 가 본지가 꽤 된 것 같네요.. summ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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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 절대 못보는 -_-;;; 그보다 난 저기서 손장난 했다는데 무슨장난인지 무지 궁금한... 혹시 이런거 인가욤? (옆으로 보세욤~) :DGC 농담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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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를 극장에서 보는데 대충 그런 잔혹살인 호러물을 보면 어느시기면 깜짝 놀라겠다라는 예상이 됩니다. 그런 타이밍을 맞추면서 보는데 옆에 어느 아가씨가 소리지를 타이밍도 아닌데 꺆! 하고 내지른 소리에 몸에 전기가 흐를정로로 놀란적이 있습니다.
흐흠..공포영화..안 좋아하는..=ㅅ=; 무서운건 싫어요 ~_~
공포영화 질색!! 귀신이 싫어요~;;ㅎ 텍사스 전기톱살인사건은 보고싶은~+ㅁ+;
으으으~ -0- 공포영화 질색인 =_=; 공포영화의 백미는 역시 사운드~-ㅅ-乃 납량특선영화 진짜 싫어함 ㅋ
헤에~ 공포물~
공포물이 무섭지않은 관계로...;;; 전 걍 안본답니다.-_-;;;
공포물.. 왠지 피 같은게 보기 시러서..꺼려지는..;
공포물은 원래 그것보다는 옆에서 소리지는 여자가 더 무서운,,
귀신 나오는 건 좋은데 끔찍한 장면은 싫다는... 무섭......ㅡ.ㅡ;;
공포물을 보면 무감각하다는...
헐........노출의 계절 여름.......이번엔 눈이 즐거울수 있을....
착신아리2를 봤는데.... 나름대로 재밌더군요.. 귀신도 나름대로 귀엽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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