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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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이로군요... 제 이상형을 말해 볼까요? 일단 돈 많은 미청년.(여기부터 막힌다.) 수다스럽지 않고 과묵하면서도 가끔은 귀여운 유머를 구사한다. 가끔 예상치 못한 이벤트를 마련해준다. 기타 등등 … ㅎㅎ
좀 더 구르다 보면 주제파악과 눈높이가 낮아 집니다. 걱정마세요,
나, 낭만고양이님 원츄!!!
아무래도 너무 높게 잡으신건 아닌지..
....너무 높으세요!! ㅋ
너무 높으신것보다, 너무 이기적인게 아닐지. 결혼은 단순히 마음에 맞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자기를 적게생각하고, 부인을 더 생각하는 것이 결혼의 첫걸음이 아닐지...
제 이상형은.. 특출나지 않은 외모에-_-...얼굴값 합니다...제길... 그냥... 상대방을 배려해줄줄 아는... 사소한것에도 감동받는.. 그런?
헐......난감하다;;;그정도 조건;;
예 걱정마세요.. 제 10년전 이상형도 그거였습니다.비슷했죠.. 지금은 그냥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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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상형은 제가 좋아하고 있는 그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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