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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6.04 08:16
    No. 1

    잠깐.. 추신2 이거 사실입니까? -_- 그사람 못쓰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5.06.04 08:51
    No. 2

    저도 이을용 안쓰는건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영표만큼 화려함은 없지만,
    건실한 수비에 정확한 킥력. 쓸만한데...
    대체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寤寐不忘
    작성일
    05.06.04 09:19
    No. 3

    이을룡 선수가 본프레레 감독에게 찍힌 것은 사실 입니다.

    이제 본프레레 감독은 스스로 알아서 거취를 결정할 때가 온 것 같구요... 그 자리에 박종환, 김호곤, 차범근 같은 국내 감독이 들어오는 것이 지금의 본프레레 체제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04 10:44
    No. 4

    ㅡㅡ;; 추신2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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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04 10:58
    No. 5

    맞는 말이긴 한데.....
    바꾸는건 아직...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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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6.04 11:01
    No. 6

    차범근 감독이 국대감독이 되면 가장 좋겠다고 보지만 축구협회에서 기용을 할지가 의문입니다. 차감독이 축협과 지도방식때문에 트러블이 있었고 축협의 말에 복종하지 않는다고 제대로 팀웍도 맞춰보지 못한 국대들의 몇 경기를 구실삼아 쫓아버렸죠. 재능있는 사람보다 인맥과 기득권유지, 선수들의 기량을 키워주고 조화를 이룰 사람보다는 자기들의 말을 잘 듣는 하인같은 사람을 기용하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많이 바뀌었다고 얘기하지만 아직도 바꾸어야 할 것이 훨씬 더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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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6.04 11:01
    No. 7

    한떄 을용타횽이 대세였죠 ㅡ.ㅡ;;
    그래도 을용이형이 실력은 잇죠...
    어제 박주영의 몸놀림은 정말 죽여줬습니다...
    공격쪽에서의 문제라면 역시 공결정력이 딸리다는......
    수비쪽은 거론할것도 없었습니다. ㅡ.ㅡ;;;;;;;;
    명보횽을 이을수잇는 후배가 낼름 나왔으면 하는 바램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무플라주
    작성일
    05.06.04 13:31
    No. 8

    다음 감독에 명보성님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6.04 14:39
    No. 9

    을룡타는 아무래도 터키로 이민간것같은 -_-
    이제 잊혀진 선수가 되가는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5:00
    No. 10

    예전엔 히딩크도 이런꼴이었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5:02
    No. 11

    유상철은 당연히 넣어야 합니다.
    왜냐면 유상철 개인의 실력으로는 부족할지 모릅니다만.

    대선배가 팀을 잘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상철이 부족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대표적인 수비수 홍명보 최진철 선수가 은퇴한 가운데

    유상철이 지금은 부족하나 어쩔수 없는거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5:05
    No. 12

    추신2는 확인된사실인지요? 거짓말이면 또하나의 루머가 사람하나 잡는건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04 15:44
    No. 13

    추신 1... 제가 그러고있는데요,
    전 아직 기다려보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04 16:01
    No. 14

    연자// 히딩크는 기존의 대표팀을 대변혁이라고 할만큼 뜯어고치고

    대한민국의 박지성 송종국 김남일 이영표 이을룡 최진철 김태영이란

    선수들을 엄청난 기량으로 이끌어낸 감독이라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비와 미드필드 진의 환태탈골급의 기량은..

    그의 작품이지요.

    하지만 본프레레는 히딩크가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진형들을 무참하게 박살내놓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공격이

    예전보다 살아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선수기용을 보자면 호나우도 를 주공격수보조로 쓰고..올리버 칸을

    수비수로 기용하는 짓과 다를바 없다 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6:09
    No. 15

    감독의 스타일은 모두틀립니다. 히딩크의 스타일이있고 본프레레 스타일이있습니다.

    히딩크도 월드컵 전까지 많은 곤욕을 치루었고 해냈습니다.

    지금은 본프레레가 맡고있습니다.

    좋은 선수들이 떠났고 전력은 낮은 상태이며 선수들은 거만해졌습니다

    더 어려운 상황이 아닌지요? 지켜보심이 어떨런지.

    맨날 감독만 욕하고 질타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싫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04 16:15
    No. 16

    히딩크때는 기존감독과 다른 선수기용과 연구하는자세가 보기좋아서

    개인적으로 많은기대와 지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본감독은 그러한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브라질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그팀의 큰 흐름이 있습니다.. 감독이 바뀌어도 어느정도 틀은있죠

    히딩크가 우리나라에 그러한 큰흐름을 만들어주고 갓다고 저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감독은 그 흐름마져도 지금 무참히 깨버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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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6:17
    No. 17

    히딩크 시절에도 평가전에서의 패배 무기력함 등등

    엄청나게 비난이 쏟아졌고 기대가 실망으로 마구 바꼇답니다.

    본프레레또한 기대감에서 다시 실망감으로 바뀌고 있죠.

    히딩크 또한 결과적으로 잘되었기에 좋은 생각을 가졌다 생각할뿐.

    히딩크시절과 똑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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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aien
    작성일
    05.06.04 17:14
    No. 18

    전 사실 어제 경기 별로 불만이 없는데요.... 홈에서 2:1 원정에서 1:1이면 잘한거죠. 잔디도 엉망이고, 게다가 어의없는 심판 판정.... 홈어디벤티지를 주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좀 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아 있네요. 그런상황에서도 1:1 만든것은... 나름대로 좋은 성과였다고 봅니다. 물론 수비 조직이나 경기 장악능력은 아직 떨어지지만.. 많이 개선된 느낌입니다. 협력수비도 많이 좋아 졌구요. 어제 골은.. 사실.. 수비조직이 흔들리면서 들어간게 아니라... 박동혁 선수가 실수하면서 그대로 결정적 찬스를 준거지요. 그리고, 원정경기에 지독한 약세를 보이던 우리나라가.. 1:1일로 비겼다면 나름대로 성공 아닌가요?? 뭐 제가 바라는게 별로 없어서 그런건가?? 어쨌든 월드컵에 나가면 됩니다!! 다음 쿠웨이트전 비기면 자력으로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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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6.04 18:25
    No. 19

    연자//각 감독마다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시지만,
    히딩크와 본프레레의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는 차원이 다릅니다.

    보통 감독은 커리어로 평가받죠.

    히딩크때는 명장이라는 믿음이라도 가지고 기다려봤지만
    (실제로 성장도 했고요.)

    봉감독은 명장이라고 할만한 커리어상의 결과물이 전혀 없을뿐더러,
    (단하나 꼽자면 올림픽 우승정도? 그것도 이리저리 의문이 많이 있죠,)
    우리나라 감독을 맡은지가 꽤 됐는데 진전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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