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학교다니는 3년 내내 그런기억이 박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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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었죠 아는 형은 담배에 불만 붙이면 버스가 온다고 하더군요-_-
5000, 10000원 짜리 지폐만 있어서 잔돈 바꾸러 가면 정류장을 스쳐지나가는 센스....섊..
저는 버스가 절 10고 지나간게 한달에 20번은 되요;; 요즘은 딴거 타고가서 좀 낫지만;
버스를 잘 안타서. 대신 지하철 쪽에서 그런 경험은 많죠.
뭐...머피의 법칙이라고나 할까...
그런적 있죠. 전 달려가서 잡았습니다. ㅋㅋ
저도 그랬을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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