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조조..심하세요... 섬뜩한 기분이...

찬성: 0 | 반대: 0

ㅎㅎ. 삶은 계란은 필수죠 ~
예전엔 방학기간에 거의 4~5일까지 찜질방에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

찬성: 0 | 반대: 0

누가 지켜보고있었다니..;;; 섬뜩.

중앙에 연인들 껴안고 자고있으면 OTL...

찬성: 0 | 반대: 0

찜질방 좋죠.. 가끔씩 가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하셨던 쳐다보는사람은 조심해야합니다.
게이성향의 사람들도 꽤나 존재하는곳이라는... (여자라면 다행)
그리고 연자님이 말씀하션 껴안고 자는 연인들을 보면 당연히 분노게이지 MAX...

찬성: 0 | 반대: 0

전 ㅡ 찜찔방..처음 갔던날.. 만취해서 갔었는대.. 씻고 일찍 잤드랫죠-_-
자고있는데 씨끄러워서 눈을 떳더니 - - 남자 숙면실에....
여자가... 것도 세명이나 들어와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_-
당황스러워서 자는척...

찬성: 0 | 반대: 0

찜질방 큰 곳은..-_- 정말 장난 아닙니다.. 뭐 열내는 종류가 몇가지나 되니... 온도별로 분류해놓은 곳도 있고. 냉찜질로 얼음 덮힌 방도 있고..
서울은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정말 큰 찜질방은 보기가 힘들더군요. 지방은 정말 큰 곳이 많은데 말이죠. 찜질하면서 먹는 냉국수와 계란은 정말...-_-b 왓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머리 기른 변태... 일지도 ㅡ,.ㅡ

찬성: 0 | 반대: 0

피곤할때 찜짐발강서 물에 푹담그고 .. 한숨 푹자고 일어나면 ..그곳이 극락이지...
캬.....죽인다..

찬성: 0 | 반대: 0

-_-설마 찜질 방에서까지 홀딱 벗고 계셨습니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술에 취하면 바로 집에 못들어가니 친구들이랑 서너시간 있다가 술깨서새벽에 집에 들어가곤 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찜질방은 염장커플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요..
그래도 이쁜이들이 많이 있으니 가고 싶기는 하오.. 험험

찬성: 0 | 반대: 0

버슨아...찜질방이 첨이라니...원시인이냐...ㅡ.ㅡ?

찬성: 0 | 반대: 0

열마님...
저도 찜질방 한 번도 안가봤는데에........ㅠ.ㅠ

찬성: 0 | 반대: 0

아하하;; 어제 축제끝나고 차편 끈겨서
우리 애기랑 찜질방가서 잔게..
손만잡고 잤음..

찬성: 0 | 반대: 0

저도 여자친구와 가지만, 찜질방...가끔보면 염장커플들 있더군요.
꽉 끌어안고 자는 커플이나...어두워서 안볼거라 생각하는지 슬금슬금 더듬는 녀석이나..쳇.

그래도 찜질방에서 먹는 삶은 계란에 사이다는 맛이더군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음....형은 이제 그런 시선 즐기려고 자주 가겠군...(음? -ㅅ-;;)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