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백님.
잘 쓰시죠.
부정할 사람 있겠습니까^^
제가 존경하는 다섯 분의 무협작가님 중 한 분이십니다.
금강님, 용대운님, 좌백님, 임준욱님, 풍종호님.
님의 격이 다르다는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저도 분발해서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잘 써야 되겠군요.^^
하지만 너무 눈을 높게만 잡지 말아주십시오.
현재의 좌백님도 대도오를 내시기전 긴 습작생활을 거쳤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지금 글을 쓰는 작가분들 중에도 혹여 후일 님께서 격이 다르다고 감탄할 만한 작가분들이 나오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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