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별달리 쓸 말도 없습니다.
단지 한 마디 쓰고 싶다면
"격이 다르다" 이것입니다.
소설가 좌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가 글을 무진장 잘 쓴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걸로
믿고 있습니다.
하옇든 방금 imurim에서 유성탄 결말을 보고 온 감상은
위에 쓴 글 그대로입니다
"격이 다르다"
작가님들이 이런 제 평에 콧김이나 불까 의심스럽지만
제가 읽는 무협소설 작가님들 중에 저한테 이런 평가를 받는 분들은
단지 네 명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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