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때는... 어려서... 글 적는게 별거 아닐거라는 생각에...
(그즈음... 퓨전형식의 책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
무작정... 나도 글을 몇편 적어보자... 라는 생각에...
잠시 연재하던 글도 있더라는 -_-...
왜 현실에서 무협이나 판타지로 가는 소설은 있는대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현실로 오는 소설은 없지...-_-...
생각하고... 3일 정도... 정말 열심히 했었는대...
분량으로 따지자면... 대략 30k.. 그땐 정말 하루 5k 적는대도
3시간 이상씩 걸리더라고요... 그후로 쉽지만 않다는 생각에...
포기했었지만...^^ 그후 몇년간 계속 읽어왔더니...
속독하는 능력도 생기고... 편지 정도는 가볍게 적을수있다는..ㅋ
그냥 넋두리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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