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드디어 살짝 맛이 가기 시작하는기라. 토끼가 어딨는교 토끼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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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토끼있다 현아...[탕!탕!]
술을 드셨나요??? ㅡ,.ㅡ;;
반여랑님 저도 방금 약수터 갔다왔는데 저랑 비슷한 시각에 달을 보신듯 하네요..약수터 간김에 절까지 올라갔는데 정말 달이 크고 밝더군요..대략 저휘 아파트에서 본것과는 차원이 다른..^^ 같은 하늘아래 같은달을 보고 사는 얼굴모르는 그분..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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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님. 토끼가 방아를 찢는 절구는요? 그것을 보셨더라면 달 속에 토끼가 상으로 떡을 나눠주었을지도 모르는데... 흐음... 오늘 저도 상태가 조금 안 좋은. 왜 이러지? ㅠㅠ
火龍劍龍/ 안먹었는데... 취담/ 옷! 같은 시간에...정말 아름다운 세상입니다.(사랑에 빠진 소녀?) 진설리/ 설리 누님..또 랑랑이라니.. 방아와 절구는 못봤는데, 지금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
달안엔 일도 있죠. 아 시, 분, 초등도 포함되네요.
혹시 달안에 토끼가 사슬이 님 처럼 채찍을 들고서 방아를 때리는? 후다닥~~
이 안에는 너있고?? 휙~~;; 도망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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