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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5.23 22:56
    No. 1

    ....
    드디어 살짝 맛이 가기 시작하는기라.
    토끼가 어딨는교 토끼가.[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5.23 22:57
    No. 2

    ....내안에 토끼있다 현아...[탕!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5.23 23:06
    No. 3

    술을 드셨나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5.23 23:14
    No. 4

    반여랑님 저도 방금 약수터 갔다왔는데 저랑 비슷한 시각에
    달을 보신듯 하네요..약수터 간김에 절까지 올라갔는데
    정말 달이 크고 밝더군요..대략 저휘 아파트에서 본것과는 차원이
    다른..^^
    같은 하늘아래 같은달을 보고 사는 얼굴모르는 그분..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설리
    작성일
    05.05.23 23:15
    No. 5

    랑랑님. 토끼가 방아를 찢는 절구는요?
    그것을 보셨더라면 달 속에 토끼가
    상으로 떡을 나눠주었을지도 모르는데...
    흐음... 오늘 저도 상태가 조금 안 좋은. 왜 이러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5.23 23:20
    No. 6

    火龍劍龍/
    안먹었는데...
    취담/
    옷! 같은 시간에...정말 아름다운 세상입니다.(사랑에 빠진 소녀?)
    진설리/
    설리 누님..또 랑랑이라니..
    방아와 절구는 못봤는데, 지금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5.23 23:37
    No. 7

    달안엔 일도 있죠. 아 시, 분, 초등도 포함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3 23:47
    No. 8

    혹시 달안에 토끼가 사슬이 님 처럼 채찍을 들고서 방아를 때리는?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5.24 11:49
    No. 9

    이 안에는 너있고??

    휙~~;; 도망가는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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