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나 뇌를 해부해보고 싶다든가 하는 것이 순화를 시킨 것이라니..-_-;
혹시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그냥 일상 생활에서 쓰는 말을(친구한테는 거친말을 주로 쓰니 일상생활 하다 만나는 사람들에게...이를테면 슈퍼 아줌마나 학교 교수님이나 동네 아저씨 등등..) 쓰시면 될 듯 한데요.
흠..제 말은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하라는게 아니라..
악플님의 글을 본..학원물을 쓰고계신 작가분이나.. 그외
악플님의 글에서 비꼬고 있는 작가들의 입장이 되서
한번 생각해 보시라 이겁니다..
그 작가분들이 악플님의 글을 봤을때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 작가분들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갈거라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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