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난 글을 올리면 안되는 것이삼..

으윽;;

난 나름대로 순화를 시키고 또 시켜 쓴글인데.ㅠ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닌가보구려.ㅠㅠ

미치겠음-_-;;;

괜히 빙빙 돌려서 말하는건 대략 하지못한다는..

왜냐.. 나중에 말이 꼬여서~_~;; 뭔 말인지 나도 못 알아보는 불상사가 생기는..

아아 최대한 자제를 해야하는데..

아아 하여튼 나도 존내 신기함..

왜이렇게 순화 시킬 말이 생각이 안나는지 나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시킬 단어가 A라고 하면 그 A가 상당히 문제가 되는.ㅠㅠ

역시 나의 필력이 딸려 잘 설명을 하지 못하는구려..

아아 충격이삼.

[현(炫)]

A를 a로 바꿔보세...[탕]

[착각]

님의 생각이기때문에 님의 주장이 문제있다고 말하기엔 그렇지만

님이 생각하는 주장을 덮는 근거가 너무 노골적으로 비판하기때문에
대략 욕들어먹는다고 생각하면 될껍니다.

반말과 존댓말의 차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리고 그 글이 여러번 순화시킨 글이라고 하면 정말 문제 있는 겁니다.

작가들한테 무뇌라뇨? 이게 순화시킨겁니까?
지적할꺼는 많지만 그만 줄이도록 하죠..

[취담]

대략 불필요한 문장이 당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듯 하네요.
어휘 선택이나 문장 순화의 작업이 힘드시다면,
글을 쓰실떄 이문장이 필요한가 불필요한가를 생각해보셔서
쓰시면 더 쉬울듯 하네요..ㅡㅡ

[망부]

ㅇㅋ 그렇삼

[둔저]

무뇌나 뇌를 해부해보고 싶다든가 하는 것이 순화를 시킨 것이라니..-_-;
혹시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그냥 일상 생활에서 쓰는 말을(친구한테는 거친말을 주로 쓰니 일상생활 하다 만나는 사람들에게...이를테면 슈퍼 아줌마나 학교 교수님이나 동네 아저씨 등등..) 쓰시면 될 듯 한데요.

[취담]

저는 일상생활 70% 가 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ㅡㅡ;
그치만 전 개념이 있어서 말을 가려 쓰죵~ 헤헤헤 (나이뽀?)

[둔저]

취담 // 아이 이뽀라~
[퍼퍼퍼퍼퍼퍼퍽!]
으윽...ㅠ.ㅠ

[현(炫)]

......;;;;
6번 7번 댓글... 난감합니데이.ㅋ

[白露]

그냥..그 말을 듣는 상대의 입장이 되서 한번 생각해보심이..

[악플매니아]

그러니깡..A를 a로 순화시키는걸 잘못하겠다 이거죵..글실력이 영..안되서..

[사슬이]

일단 채팅용어의 교정과 (이렇게 채팅용어로 도배된 글은... 쩝 소리밖에 안난다는...)

핵심을 집고난후의 의사전달이 중요한듯.... 악플님은 의사전달 부분에서

뭔가 상당히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비꼰다고해야하나? 그런 인상의 글이

많습니다. 그것만 자제하신다면야 사람들 입담에 오를일은 없으실듯.

[악플매니아]

저야 늘 듣는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기위해 노력한다는...

아 컴텨에 플그램 몇개 깔았더니 컴텨 맛갔다--;

너무 느려졌다..

[악플매니아]

사슬이//
제가 그게 좀 안되는-_-;

[게으른늑대]

초등학교만 나와도 어떤 말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 정도는 알지 않나요? 글실력이 안되서라...무례한 언사가 글실력이 달려서 나오는 것은 아니죠. 변명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님의 닉부터 고쳐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두달수]

글실력이 않되시는 게 아니라 ... 마음이 꼬이신 겁니다 ^^ 후다닥~~

[둔저]

-_-; 글실력 탓은 아닌 것 같은데요?

[白露]

흠..제 말은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하라는게 아니라..
악플님의 글을 본..학원물을 쓰고계신 작가분이나.. 그외
악플님의 글에서 비꼬고 있는 작가들의 입장이 되서
한번 생각해 보시라 이겁니다..
그 작가분들이 악플님의 글을 봤을때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 작가분들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갈거라 생각됩니다만..

[악플매니아]

아, 그리고 그 글은 지웟어요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