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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4 01:15
    No. 1

    주변사람들 말에 속아서 결혼하면 저처럼 됩니다.

    공처가 달수의 처절한 절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5.05.24 01:40
    No. 2

    흔히들 하는 말로 혼기가 가드~~~윽 찬 누나가 한명 있는데..
    부모님이 누나보고 결혼하라는 가장 큰 이유의 하나가 축의금이라죠..
    그동안 낸것 아깝다고..
    심한 경우 한 집에 환갑잔치, 부조금, 축의금 4번, 돌잔치 돈까지 내기도 했다는...어머니께서 축의금에 대한 한을 많이 품고 계시더라고요..
    아버지도 퇴직하기 전에 결혼하라고 성화시고..
    (역시 축의금과 부조금만 받아먹고 퇴직한 사람들에게 한을 많이 품고 계시는..)
    결국 두분 다 오기가 생기셔서 8촌 넘는 친척 결혼까지 오가며 없는 살림에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축의금을 내고 다니십니다. 그것도 서민형편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과도한 액수를...
    저거 1/10도 못받을텐데..

    (그러면서 괜히 엄한 저까지 압력받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5.24 11:55
    No. 3

    저는 대략.... 엔조이라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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