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집 앞에서 건물 두 채가 올라가고 있었고...
뒤쪽 작업방에서 한 40미터 이내에 있던 곳에서도 또 작업...
그래도 여름 다 지나고 건물도 점점 완성되더니, 이제 더 이상 망치질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겠구나! 했더니...
다른 곳에서 새 공사 시작...
...
작업할 때 방해 덜 받으려면 발전하는 도시의 발전하는 파트는 피해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
아우, 숨만 쉬어도 스트레스 받네요. ㅎㅎ
여러분 스트레스 받아도 웃으면 잠시 해결됩니다. ㅎㅎ
웃읍시다. 헤헤...
헤헤헤... (침도 약간 질질...)
헤헤...
(정줄을 살짝 놓고 살아야겠습니다. 헤...)
https://www.youtube.com/watch?v=2GLe6hEC0zg&list=RD2GLe6hEC0zg#t=1
아니면 이렇게 일렉일렉한 노래를 틀고 작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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