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기록적인 더위가 될거라는데.....
벌써부터 덥군요....
자취방에 벌레가 너무 많아서 창문도 못 열어놓고......주인할머니한테...방충망 달아달라니깐...별 이상한놈 다본다는듯한 눈으로... 전에 살던 학생은 자기가 알아서 달았다고 하는군요... 그럼 그 달아놓은 방충망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나참...
아무튼.... 더워서....방금 옥션에서 선풍기를 하나 낙찰받았습니다...
뭐 이번주내엔 오겠죠..... 아 여름이 걱정이네...기록적인 더위라니... 나보고 어찌 살라고...난 더위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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