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의 압박이란...

요즘 몇몇분들이 너무 나도 아리따운 아바타를 사용하시길래

저도 흐름에 편승하고자 여름용 아바타로 바꿔 보았습니다.

대충 배경은 여고 운동장이고요

의상은 가슴털과 대일밴드 한개입니다

정신세계는 대충 머리에 꽂은 핀을 보시면 짐작이 갈것 같습니다.

이 아바타는 올 여름 저만 사용하고 싶으니 같은 건 만들지

말아주세요.

전 이제 사우나 하러 가렵니다.

냐릉~ ㅇㅅㅇ)//

[청운(靑雲)]

아름답군요

[노모]

심오합니다

[nightmar..]

그 빠숑은 이미 철이 지난 -_ -
가슴의 털과 노출, 여학생, 꽃삔.썬글라스는 이미 제가 한번 써먹은 ㅋ
ㅋ..그 아바타로 몇몇 분들이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설이...

[두달수]

이건 고냥이 님보다는 아이버슨 님 아바타로 더 적합할 듯 ^^;;;

[유혈낭자]

푸흐흐흐

[[탈퇴계정]]

음. 경찰서 전화번호가 몇번이더라..

[취담]

114에 물어보세요

[Morphine]

경찰서 전화번호는. 119에 불러서. 위장신고 후 소방관들이 오면 114좀 눌러달라고 부탁한후. 113좀 연결해 달라고 한다음 거기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