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저는 글을 주로 연담란에서 밖에 안 쓰고...
내공도 높지만... 옛날에 활동했던거거나... 작가님 글에 댓글 단거뿐이 없기 때문에...
저를 아시는 분은 극히 드물겠지만...
그래도 축하해주세요 ㅋ_ㅋ);;
막판 20여분을 남기고 눈이 뒤집혀서 달려들어... 무려 글을 35개?? 대충 이정도 남겼습니다.. ㅎ,,, 내공 1000(글100개)올린 분도... 분명 계실터죠?? ㅎ, 수고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요새, 시간이 없어서 연담란에 추천도 못 날리고... 그래서 내공이 불균형을 이뤄가고 있었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도 작가님 글에는 댓글은 꼭 다는지라;;) 글내공을 많이 올려서 좋네요...
잠시간... 미친 듯한 속도도 경험해보았고...
큭큭
정말 즐거운 이벤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