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by 루신의 (고향) 에서
꼭 무협 소설의 한 구절 같은 시구가 있어서 발췌해 봤습니다...
마치 도가도 비상도...도는 어디에나 있나니...이런 구절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저 말처럼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곧 길인 것이겠죠???
우리도 1000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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