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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 모음1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
05.05.09 15:29
조회
219

반지의 제왕의 명대사입니다.

☆아라곤 : "I see in your eyes, same fear to protect heart of it! And they may

번역 : 군사들의 눈동자에서 내가 느꼈던 똑같은 마음속의 공포를 느꼈노라! 인간들

come, the courage of man fails! And we secreted our friends, failed the

의 용기가 패하는 날이 오더라도! 우리가 친구들을 버려서 원정대가 깨지는 순간이

venership, but this is not this days! today, we fight!"

오더라도 지금은 그 때가 아니다! 오늘, 우린 싸운다!"

☆레골라스 : "the friends, can be?"

번역 : 친구라면, 괜찮겠지?

☆김리 ; "how can elf and great dwarf could fight together!"

번역 : "어떻게 요정과 난쟁이가 함께 싸울수가 있지?!"

☆간달프 : "the important is, what to do when the time that is gave to you."

번역 :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다."

☆프로도 : "I came here, and i'm here. but I would not my task!"

번역 : "난 드디어 운명의 순간에 왔어. 하지만 난 나의 임무(반지 파괴)를 하지 않을 것이다!"

☆샘 와이즈: "What are you waiting for? Mr.Frodo! just throw it to the fire!"

번역 ; "뭘 꾸물거리십니까? 그냥 화염에다가 던져버려요!"

☆골룸 : "The preasure is ours...taking them to shilop! and we'd got back!"

번역 : "보물은 우리꺼야...쉴롭에게 데려가는 거야! 그리고 그걸(반지를)다시 받는 거야!"

☆데네소르 : "How dare you to come back with 'surrendered of '! leave

번역 : "어떻게 네가 오스길리아스의 함락이라는 소식을 갖고 올 수가 있느냐! 당장

from me, and never come back!"

떠나서 돌아오지 마라!"

☆파라미르 : "If i'm success, pleae treat me as more than boromir."

번역 : "내가 만약 성공한다면(오스길리아스를 수복한다면), 보로미르보다 더 나은 아들로써 여겨주십시오."

☆아르웬 ; "Tell me what you have seen!"

번역 : "도대체 뭘 보셨던 거죠?!"

☆엘론드 : "Aragon is not comming back...the gift for you here, is only death!"

번역 : "아라곤은 돌아오지 않아...여기 남으면 너에겐 죽음뿐만 주어질 뿐이야."

나즈굴 대장 : "Don't disturb the king of death! Or i'll not kill you even when

번역 : "마법사왕의 포획물에 간섭하지 말라! 안그러면 난 때가 와도 널 죽이지 않고

the death is given to you. I'll pick yo up to great eye, with your stupid

너의 멍청한 마음만 남겨서 위대한 눈 (사우론)에게 데려갈 것이노라!"

heart!"

☆세오덴 딸: "Put the happens, stay with me."

번역 : "걱정말고 나와 꼭 붙어 계세요."

번지점프를 하다 명대사입니다.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마워........ 안 가고 있어 줘서 고마워... 오면서 계속 생각했어."

"가지만 말아라. 그대로 있어라 제발..."

"그럼 니가 시키는대로 내가 다한다."

"태희: 이번엔 여자로 태어나야지.

인우: 근데 나도 여자로 태어나면 어쩌지

태희: 그럼.. 또 사랑해야지 뭐."

"나도 여기 서서 생각했어..

서인우..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앞으로 니가 하자는대로 다한다...."

"사랑합니다.."

편지 명대사입니다.

"네가 걸을 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 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울 때 난 별을 줍듯

네 눈물을 담아,

기쁨의 생수로 만들거야."

"세상의 모든 숲만큼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할거야"

"너와 함께 네 안에서"

"사랑이란 언제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하는 것이라 했다."

"지금 나는 내 사랑 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

"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 이토록,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신만이 건너야할 사막이 있는 거라고"

"사막을 건너는 길에 나는 오아시스를 만났다

푸르고 넘치는 물

풍요로움으로 넘치는 그 오아시스를 지나

나는 이제 그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안다"

"한때 절망으로 건더넌 그 사막을

나는 이제 사랑으로 건너려 한다"

"어린 새털보다 더 보드랍고

더 강한 사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 명대사입니다.

"만약 네가 아직도 다혜씨를 보내줄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자기집착이야."

"넌 결국 그녀를 사랑했다기 보단

사랑에 빠진 네 감정을 사랑했던 거지"

"넌 남을 배려해서가 아냐

단지 자신이 상처 받을까봐

그게 두려워서

일부러 안타까운 짝사랑을 하는 척

즐기고있어"

"액자 속의 그림을 보듯 창밖의 풍경을 보듯.."

"넌 비겁해,평생 사랑을 못해 볼거야.."

"넌 사랑을 언제나 머리속으로만 해.그게 다라고 여기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으니까

언제나 그 모양인거야 "

"넌 너 이외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요즘 사람들 사랑은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각자 이어폰을 끼고 듣는 꼴 같아"

"조금은 이기적이고 또 조금은 개인적이고 왠지 뭔가 자기가 갖고 있는 걸 다 내주지 않는.."

"우주가 깜깜한건요, 별들이 짝사랑을 해서래요. 그 빛을 아무도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난 정말 달인가 보다."

"내 안에서는 노을이 지지도 않으며 그에게 미치는 내 중력은 너무도 약해 그를 당길 수도 없다 "

"난 태양빛을 못 받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월식중인 불쌍한 달이다."

"내 생각에는사랑은

후진하지 않는 것 같아 한번 떠난 사람 마음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겠어?"

"항상 몇 년 뒤의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끔찍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됐을 때 담담할 수 있는 건, 나이를 한 살씩 먹어서 인가봐 그럼 그 다음 나이가 그리 낯설지 만은 않거든."

"사랑이란게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것인 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릴 수 있는 것인 줄은 몰랐어"

연애소설 명대사입니다.

"전 지금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처음엔 말이지 시간이 흐른다는 게 나한테는 하루에 백 번쯤 생각나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흔 아홉번, 아흔 여덟번..그러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숫자를 잊어버렸어."

"머리 색깔이 검정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입술 옆에 점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심지어 안경을 꼈었는지 가물가물해지면서 내가 정말

그 애들을 좋아하기는 했던걸까

그 애들을 만난 적이 있던가"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가진 사람"

"지환아 사랑해 널 전에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보는 세상은 이전과는 다릅니다

이른 봄에 피어나는 꽃들이 이렇게 키가 작았었나

여름날의 밤하늘에 이토록 별이 많았었나

떨어져 뒹구는 나뭇잎들이 이처럼 고운 빛깔이었나

한겨울 가로등 불이 이렇게 따스한 주황빛이었나

익숙했던 모든 풍경들에

새삼 감탄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아지는지요"

"어쩌면 사랑이란 잃었던 시력을

찾는 일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별이 가혹한 이유도

세상이 다시 밋밋했던 옛날로 돌아가기 때문일겁니다"

"누나요? 정말정말 좋은누나예요!"

영화에 나오는게 무수히 많기 때매..1입니다 몇까지 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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