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코와 새우깡과 자갈치가 있었다.
어느 날 자갈치가 새우깡이 칸쵸코 가방을 들어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날 밤..
"야, 너 왜 칸쵸코 가방 들어 줬나?"
그러자 새우껑 왈
"너 칸쵸코 문신 봤어?"
이번에는 칸쵸코가 새우깡의 가방을 들어 주는 것을 보았다.
그날 밤...
"야, 너 왜 새우깡 가방 들어 줬니?"
칸쵸코 왈,"너 새우깡 칼집 봤냐?"
2.옛날에 칸쵸하고 빼빼빼로 하고 콘칩이 살았데
근데 칸쵸가 너무 빼빼로랑만 노니까 콘칩이 열받아서
칸쵸를 죽일려고 칼을 들고 칸쵸네 집으로 갔데
그리고 칸쵸를 칼로 찔러 죽였데..
그러니까 안에 초콜릿이 나와서 완전 죽었데...
그런데 다음날 빼빼로한테 가니까 칸쵸가 다시 살아서
빼빼로랑 얘기를 하고 있는거야..
알고보니까 콘칩은 칸쵸를 죽인게 아니고
옆집사는 홈런볼을 죽였데!!
3.옛날에 참기름과 식용유가 있었는데요.
참기름과 식용유가 장사를 했어요.
그런데 식용유는 장사가안되고
참기름만 장사가 잘되는거에요.
그래서 식용유가 몰래 참기름이 파는것을 훔쳐서
다음날 자기가 팔았어요.
그것을 본 참기름이 가만히 있겠어요?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팔고있는데?
그래서 참기름이 식용유를 신고했죠.
그래서 식용유가 감옥에 들어갔어요.
그때 식용유의 친구들이 2명이 식용유 면회를 왔는데요.
친구1 : 야 식용유 왜 여깄냐?
친구2 : 어~ 참기름이 고소 했데,.
4.바보가살았다.그집에 도둑이들었다
도둑이하는말:내가내는문제를 맞추라~그면 살려줄게꼐10초센다잉~삼국시대의우리나라는?
바보는 모르죠?바보니ㄲㅏ요.ㅋ
이제1초남았습니다..도둑은칼을 꺼냇죠!
바보가 하는말.배쩨실라고그려?
바보는 살았습니다
백제신라고구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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