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이게 참여하는겁니까/? 이벤트 내용 이해가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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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작업공간에서 글쓰시다 어느새 잠이 들어. 다음날 아침 창문으로 비추는 햇빛에 깨어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생각이 나네요..ㅎ
파천러부님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거나 해가 되지 않는 글이라면 무관하다고 봅니다. 을파소님 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아무튼 독자들이 있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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