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허허~ 그건 우리나라 스포츠는 다 그렇습니다.
오늘 기사에서 봤는데 한기주인가 하는 야구선수가 기아랑 10억에 계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자질만으로도 선동렬감독보다도 뛰어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하면 우리나라는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만 씁니다. 일단 당장이 중요하니까요. 이번 한기주선수도 2틀동안 공을 300개넘게 던졌다고 하더군요. 혹사당한거죠. 아마도 이런식의 혹사로 망가진 선수를 많이 봐왔지만 또 다른 케이스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주영선수 문제도 당장의 실적을 앞세울수밖에는 없는 현실의 잘못이지요. ㅋㅋ 그리고 찌라시들의 여론몰이 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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