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감100% 저도 어제 누나가 사온 콘푸레이트 땜에 어제 제가 불고기마가린볶음밥의 사기를 재우려고 미친듯이 말아먹었어요. 그래서 오늘 우유가없어 누나가 못먹었다며 싸웠어요..-_-;;;; 뭐 남매끼리 자주싸우죠..음 저는 대충 누나에게서 나오는 돈줄이 끊기고 재수없을때는 싸대기까지 맞죠..-_-;;; 하지만 그것쯤이야 가드를 단단히 박고있으면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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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왠지 남성과 여성의 관정의 차이가 큰듯.... 저는 누나나 여동생은 없습니다만.... 이성친구들...과 종종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싸우곤 합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별거아닌데 걔는 승질내고....;;; 이래저래 사람과 사람이 항상 사이가 좋은건 있을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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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껌하나 로도 싸웁니다. 물론 남동생만 있죠 하지만 느끼건데 혼자잇으면 외롭습니다. 있는게 나아요.
젠장...나도 누나나 여동생 있었으면...ㅡ.ㅠ;
나도 누나나 있었으면 여동생은 읔... ㅐ있지만 그 ...
남매끼리도 싸우나요...잘 안싸울줄 알았는데;;
나도...누나나 여동생이었으면....ㅡㅡ; 형제인데...친구같아서 좋지만........그래도...그래도...ㅡㅡ; 아...귀여운거에는 껌뻑죽는내가....아...ㅡㅡ;
짜증나죠,, 자기혼자 아무일도 아니면서 혼자 짜증내고. 이럴때 방법이 있습니다. 딱 한대만 대충 때립시다. 약하게 때려도 울어요... 큭 그러면 자기가 알아서 울다가.. 자기방에 들어 갑니다. 상황끝.... 혹시 누나가 마법에 걸린날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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