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험한 행동이시군요. 부셔부셔를 끓여서 거기에 우유를 말아서 먹는 것과 같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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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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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그냥 마실 것이 아니라 코카콜라를 말아서 드셨으면 괜찮을 것같은 생각이 문득 지나가네요.
음.....그 행위는...... 안심스테이크와 박카스랑 같이 먹는 것과 같은 행위...!
음 , ㅋ ㅋ 부셔부셔를 끓인다음 우유에 말고 버터로 간으로 맞추고 싱거우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한뒤 밥을 말아서 김치국물로 시각효과를 낸뒤 겨란풀어서 먹으면 정말 환상이죠...
마가린을 너무 많이 넣으신듯...한숟가락이라........ 생각만해도 느끼한..
미원을 뿌리셨다면 흠.. 대략 낭패;
댓글이 더 무시무시하군요;
푸하핫;;;댓글이 엄청 웃기다는...본문도 웃기지만;;;ㅎㅎ 한가지 퓨전을 소개하자면....뭐 별건 아닌데;;; 짜파게티에 후추가루쳐서 비벼 드세요~ 짜장의 맛가 후추의 매콤함이 결합되서 엄청 맛있습니다~ㅎㅎ
아! 짜파게티에 후추라~+ㅁ+ 한번해봐야겠네요~ㅎㅎ;;
아니 이 댓글들은 뭐야... 뷁 魔天覇劍 님은 댓글을 즐기는듯..푸흐흐
흠... 그래도 소주+박카스 수면제의 압박에 비하면... 아.. 취담형. 그럴때는 버터를 넣었어야 하는거야;;
불고기 양념이 마가린을 죽인듯... ;; 그 반대인가.. 하여튼 위험한 퓨전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남겨줍니다..
여기 글 남기신분들... 모두 큰일 낼 분들이시네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올려야 할거 아닙니까 저같이 순진한(?) 사람은 바로 따라 만들어 먹다가 꼴까닥 하는 수가 있어요.... 근데.......... (짜파게티에 후추는 얼마나 넣어야 할까...한......두숟가락?)
ㅡ,.ㅡ;;; 우주의 맛이라... 라면끓일때 그냥 밥말아서 끓여서 죽처럼 된것을 다시 물넣고 고추가루 넣고 파넣고 버섯넣고 먹는 색다른맛... 덜덜덜
전 짜파게티에 각종 향신료 뿌려서 매콤하게 먹는데-_-; 간혹 지나치면 향신료 맛밖에 안난다는...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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