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냐? 에... 희안님은 평소.. 자주 다치시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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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년에 3번정도 저런종류의 사고가 ;;;; 한때는 무슨생각이었는지 모르지만 차에 뛰어든적도 있고 ;;; 어렸을때는 동네사람들이 저랑 동생한테 귀신붙었다고 했었죠 .. 쩝
희안님 개단에서 애구.... 다리 빨리 낳으시길 빌깨요..
온 몸이 나른하다... 하늘은 맑았다.. 까지 읽고 갑자기 무협 소설 읽는 기분이..;; 뒤에 무언가 써야 할 부분이 빠진 거 같은 착각이..;;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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