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떨어졌는데 애들이 발로 차며 지나가다 우산 없는 어떤 애가 주인 없는 우산인 줄 알고 줏어갔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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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 이오니카님의 상상에 경의 표함다. ^^ 제 생각엔.. 일행이 아닌 누가 훔쳐간거 같슴다. 일행은 그 자리에 다 그대로 있었잖아요?
우산은 급식소안에는 절대 없다 -;- 그이유는 '급식소 입구'에 놓았기 때문에...식탁이나 급식소 안을 찾아봐도 없는것이다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김전일 시리즈... 항상 할아버지의 명예를 거는 나쁜 손자죠. -_-;
우산 없는 애가 가져간게 확실합니당!!1 저역시 여러번 잊어버렸기에.....퍼억.
글중 '나' ㅡㅡ 상당히 맘에 안듭니다~ 순진해서 도둑질못한다라... 그말 한것부터 용의선상에 1위로~
다음날 가보니 그 우산 짱박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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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보이가 등에 넣고 그냥 갔다...(-.ㅡ;;
헉.....안들고 왔었나;;
답입니다. 우산은 급식실 입구에 있었습니다.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__) 다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 거 아녜요?; 맞춘 사람이 한 분도 없어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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