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터넷검색중 우연히 지만원씨에대한글이있어서 보다가 이 대목에서 정말 배터지게웃었습니다.
아 이분 정말정신나간거같습니다.이분하는걸보면 꼭 싸움닭같습니다.오늘은 엠비시와한판붙자고 기사가낫더군요.대충보니까 말은 굉장히잘하는는거 같습니다.억지부리기는 상대할 사람이 없다고하던데 이거보니까 그렇지도않는거 같습니다...
지 소장은 자신의 글에서 "스튜디오에는 무전기를 가지고 누군가로부터 지시를 받아 사회자에게 손으로 연실 신호를 보내는 사람이 있었다"며 "두 사람과 싸운 게 아니라 여러 사람과 싸운 흙탕물 속 혈투였다"고 억울해했다.
이에 대해 원 의원은 "방송 스튜디오에서 무전기를 들고 누군가로부터 지시를 받아 사회자에게 손으로 연신 신호를 보내는 사람을 가르켜 방송용어로 '조연출'이라고 한다"고 일축했다.
지만원씨.. 흠 ㅡㅡ;; 4년전의 디코의 전투기에 관한 토론에서 무식을 고대로 들어내고 그게 폭로되니까 결국, 나이와 미국유학을 들먹이면서 중학생에서 건방 떨다가 결국 망신당한적이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토론에서 당하다가 안돼니까 나이가 적어서 모른다느니, 나이가 적으면서 어른에게 대든다느니..또, 자기가 미국에서 읽었던 책을 들먹이며 니들은 읽어보지도 못했을거라느니..등등.. 전설적인 일들이 잇었지요. 그뒤로 밀매분들은 지만원씨을 인간취급을 안합니다. 왜냐면...나이을 처먹고 기본도 못하는 인간이기 때문이죠. 그당시 구경했는데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 어디 간첩일지도 모른다나..
더 재미있는 얘기..
과거 지만원씨는 자신의 저서에서 대중이의 햇볕정책과 비슷한 정책을 하자고 주장했습니다.(대중이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그리고 미국을 경계하자고 했죠. 그러나 우리의 지만원씨는 단 몇년사이에 정반대의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지조있고, 애국자라고 하지요.
하여간 정말 재미있는 인간입니다.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욕이 아닌 반론을 달면 바로 삭제됩니다. 그게 지만원씨의 정체입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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