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히딩크가 와서 가장 먼서 이룩한 업적은 실력위주의 선수기용이었습니다. 축구협회에서 추천한 선수들을 싸그리 무시했죠... 또한 그것은 계약에 의한 조건때문이었습니다. 설마 그렇게 까지 할까? 했던 축구협회는 아마 놀랐었겠죠... 그런데 다시 원상태로 된듯 합니다. 솔직히 지금의 국가대표가 국가대표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어떤 선수는 왜 국가대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히딩크때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 모든 선수들이 노력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가대표는 왠지 그런느낌이 안듭니다. 그냥 앉아서 국가대표라도 되는지 열의라고는 거의 없습니다. 2006년 독일월드컴에서 안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가장 우선적인 책임은 축구협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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