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부러우신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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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을 검사 받았다는 것은 젊게 보였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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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제가 25살인데 일행중 가장어렸습니다. 쿨럭~ 4차에서 노래방을 갔는데 그곳이 노래방의 탈을쓴 유흥주점(?)이었습니다. 무슨 도우미아가씨 소리가 나왔으나 금전적인 문제로 패스.. ㅋㅋㅋ ( 실은 작가 4분이서 pc방에 가셔서 일인당 50k씩 쓰고 가자는 의견도 나왔었다는 ㅋㅋㅋ 역사상 초날림작품의 탄생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뭐 어쨋든 제가 민증을 검사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참 좋더군요, 군대 제대후에 민증검사 대략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크헉 50k
서울 번개는 안하나 0-0..
서울 번개 한번 하면 좋겠다.^^
아~ 부럽습니다.. 저는 인천에 살아서.. 거기다가.. 미성년자..ㅠ_ㅠ
좋겠네요;;;
나도 안동사는데... 요새 자주 못들오다보니.. 워낙 리니지 열심히 하느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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