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속옷이 보자기라..... 이상하게 가위로 뒤에 끈 자르고 싶네 ...... 희한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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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풀어주고 싶은데.. 자리에 누웠다가 등에 배기면 낭패;;
등짝 하니까 이상하게 둔저 님이 자꾸 생각나네요. (-.ㅡ;;
보자기 ...
紅淚님 너무 재미있어요 *^^* 저도 희한하게 싹둑!하고 싶은 생각이
헉...싹둑한다면;;;;;;어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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