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45분경..
자율학습 나가서
담임이 내준 2004년도 3월 종로학원 모의고사
수학 풀고 있었던 때네요..
가뜩이나 춥고 더럽게 어려워서
긴장탄지라...
지진이 일어난지도 몰랐네요
생애의 지진 일어난적이 2번 있는데
한번은 자느라고 못 느끼고...(아마 서해쪽에서 일어난 약한 지진이었던듯)
오늘은.. 시험 보느라 못 느끼고...
어떤 기분일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0시 45분경..
자율학습 나가서
담임이 내준 2004년도 3월 종로학원 모의고사
수학 풀고 있었던 때네요..
가뜩이나 춥고 더럽게 어려워서
긴장탄지라...
지진이 일어난지도 몰랐네요
생애의 지진 일어난적이 2번 있는데
한번은 자느라고 못 느끼고...(아마 서해쪽에서 일어난 약한 지진이었던듯)
오늘은.. 시험 보느라 못 느끼고...
어떤 기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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