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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03.13 14:31
    No. 1

    그래 내용은 그렇다치고..나름대로 자기 의견내세우는건데 왜 시비조로말하죠? 읽는사람 기분드럽게 나쁘게?
    나 읽다가 어처구니없어서 말았는데요.]
    할 말은 많은데 글솜씨가 없어서 못적겠군요. 그 따위로 모르는 사람한테 글쓰지마십시오 기분 나쁩니다.
    끝에 요자만 붙인다고 다 존댓말이아니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3.13 14:43
    No. 2

    ㅡㅡ; 호신화님 흥분하신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3.13 14:45
    No. 3

    이런 글은 밑에 답글로 다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3 14:47
    No. 4

    일격휴//...
    전 당신에게 그런 게 아닌데요.
    단지 국민을 보고 짜증나서 읽는 사람에게 모두 그런 겁니다.
    직접적으로 본문에 언급은 없었으니 화내지 마시길.
    제목에 이름이 들어가서 그런가 본데, 당신 글, 까지! 읽고 나서 적은 거지 당신 글 읽고! 한 게 아닙니다(본문에 3황5제 초기 넣고 그 외로 내용관련 없습니다)

    정 맘에 안 들면 제목 수정할 테니까
    지금 여기 민족에 관한 글을 갑자기 쌩뚱맞은 엉뚱한 싸움장으로 변모시키기가 싫습니다...

    용마// 인정합니다. 제 뇌가 지금 과열됐어요. 회로가 녹을 것 같군요..
    잠시 뜨겠습니다. 머리 식으면 다시 오지요. 내용이 지나치게 전투적이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단지, 여러분... 읽은 분들이 100명이 넘을 지는 모르지만 그 분들이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고 역사의 인식을 찾아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지금까지 이런 사실들을 너무 당연히 받아들이고 살았는데 알고 보니 거의 저 외에 없었군요...)
    그럼 모두 안녕히.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5.03.13 14:49
    No. 5

    고려와 몽고에 대한 의견은 좀 동의를 할수가 없군요,,,뭐 전반적인것은 사실이지만... 쿠빌라이와 고려의 관계같은거 말이죠,, 그래도 원과 고려의 관계는 결코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것,.. 고려시대에 있어 민초들이 가장 살기 어려웠을 때는 그래도 원간섭기입니다.... 원에 결탁한 귀족들이 아무리 깽판을 쳐도 어떻게 제재할수없었던 시기라 백성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03.13 14:54
    No. 6

    호신화//
    당신 글 쓸때 그렇게 쓰지 마십시오
    처음으로 제이름들어간글에 욕나오니 기분이 나쁩니다(무뇌란 표현도있더군요)
    글자하나하나마다 느낌표찍어서 쓰면 그걸 읽을때 읽는사람 무시하는듯합니다.
    당신!이 무엇때문에 화가난건지는 알겠지만 당신!글읽은 불특정다수가 불쾌할수도있고 그무엇보다 여긴 강호정담이지 당신!글 이나 읽으며 열받으라고 있는데가 아닙니다
    머리식히고 다시돌아오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3 15:04
    No. 7

    자취 3년// 쿠빌라이, 만 유일하게 친고려였습니다. 나머진 아니었죠.
    인정합니다. 덕분에 후기에 착취로 고려가 맛이 갔죠... 솔직히 이후로는 고려를 별로 좋게 대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쿠빌라이는 아니었죠.

    일격휴// 당신한테 한 소리 아니라니깐요?
    이름만 들어가면 당신 욕입니까. 마지막으로 댓글 읽고 가려는 데 이 말만은 하고 가는데...
    강호정담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하라고 있는데고, 내가 인신공격글 홍보글 광고를을 올리지 않은 이상, 적어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열을 받은 분이 있으십니까? 그럼 읽지 마십시오. 뜻이 맞지 않으면 중간에 읽다 말면 됩니다. 민족에 관한 글을 읽고도 불특정다수가 열이 받는다면 그분들이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글을 보고 열 받았다면 그건 너무 서글프거든요. 제 문체가 싫어서 그러면 감수합니다. 전 정담란에 열내고자 이런 글 올린 게 아니니(이런 거 생각도 안 했습니다) 확대해석은 그만 하시고.. 머리는 확실히 식히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3 15:05
    No. 8

    자취 3년//마지막으로 추가하자면, 쿠빌라이가 고려를 부마국으로 만들어서 착취가 덜했습니다... 그래도 이후로는. 방비책을 넣어준 거죠. 다로가치들은 각국 점령국의 왕급과 동일한 권력으로 심지어 신하도 마음대로 죽일수조차 있었지만, 원공주와 결혼한 고려는 한 단계 위가 되어 부마의 밑자리로 위치하게 됐지요. 그래서 그나마 횡포가 덜했다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그런다고 원이 좋은 건 아니지만, 쿠빌라이는 최선을 다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망부
    작성일
    05.03.13 15:13
    No. 9

    호신화님 스트레스 풀다가시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03.13 15:15
    No. 10

    아직까지..제가 왜 화내는지 모르시나보군요..그냥 터놓고얘기하겠습니다
    이 댓글에 저한테 화내게 아니라하지만..댓글조차 당신(<---이표현은 처음보는사람한테 쓸만한표현이 아닙니다.주로 상대방무시하거나 막부를때 쓰는말이죠)이라고 불렀기때문입니다
    또 읽은 사람모두에게 그런거라하지만. 그읽은사람중에 제가 들어가는군요. 그러면 저도 무뇌아가 되는거겠죠?
    물론 생트집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죠. 하지만 호신화님말대로 정담란이 욕만안하고 광고안하면 된다지만 다른하나 인신공격성발언도 안되거든요.
    제가 반박글쓴것도 그냥 간단히 수업때 교수님이 한얘기 들은거기억나서 쓴글이지만 그에대한 소감이 저렇게나오면 내용과 상관없이 다시 반박하게됩니다.(..어느분 글에나오던데..이영도님의 피마새였나? 반박을위한 반박글...)이미 제 의견과는 상관없이 수신화님이 쓰신글에대해 일단 반박해보고 싶어지기도 한다는겁니다.(그래서 더이상 역사에대해어쩌고저쩌고 쓰진않겠습니다.)



    제가 밑에쓴글에 댓글로 달린겁니다
    "님같은 분들이 가끔씩 사학계에 계셔서 단군신화 구라 구라 이러는 분들이 있는데! 단군이 1300년이나 어떻게 사냐고요 대체! 그럼 뇌가 있으면 아 이게 다른 뜻이겠구나 하고 알아처먹어야지! 곰족은 동아시아의 상징이고 만주에 있던 토착민족이어서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우리 민족과 융화했다는 소린지를 모르세요? "

    이걸보고 제가 오해한겁니까?
    오해맞나요? 제가 쓴글에 댓글로 님같은분들이라는 표현이있는데 이게 절지칭하는게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3 15:21
    No. 11

    일격휴// 안그래도 그 애매함에 대해 지금 생각하고 다시 막 수정했는데 바로 달렸군요 ㅡㅡ; 거기서 님이란 것은 대명사로 지칭한 거였는데 약간 뜻이 애매해져서 저도 인정합니다. 다시 보면 님들로 수정되어 있을 겁니다(사학계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이건)

    그리고.. 님께서도(이렇게 부르면되겠죠) 나를 수신화로 부르는군요 -_-

    저는 하물며 이름까지...(아, 이건 태클 아닙니다. 죄송하다 할 것도 없고 잘못했다 할 것도 없습니다. 단지 실수 지적한 거입니다. 정말로 이제 가야겠습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3 15:22
    No. 12

    어라, 댓글은 수정이 안되네....ㅡㅡa, 이상하다. 이거 안되겠군요. 일단 삭제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옥
    작성일
    05.03.13 15:25
    No. 13

    쩝, 두분 다 화해하시고 열 좀 식히시는 게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5.03.13 15:57
    No. 14

    ㅎㅎ;; 두분 다 짐 가열된 상태군요.
    점 식히다 오세요. 그상태에서는 몰 봐도 내용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기분에 맞게만 받아드리게 되져 ^^;;
    점 진정들 하세요.
    호신화님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님의 논지도 어느정돈 이해가 되고..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가는 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연리
    작성일
    05.03.13 16:24
    No. 15

    음, 대부분의 대학(서울대를 포함)의 사학(역사학)을 강의 하시는 교수님들 고조선에 대해선 인색하다는 것을 그 부분 강의 듣는 학생들 말로 알수 있죠.
    성인인 대학생일지라도 배우는 입장에선 교수님이 왕일테니까요.
    좀 답답함을 느끼게 되죠.
    한, 중, 일 중 역사에 기록된 신화를 역사로 인정하는 국가가 중, 일 이고고 한국은 신화로 가르치죠, 여기서 아이러니는 호신화님 말씀대로 유물적 증거로는 분명 고조선을 인정하여야 함에도 유물적 증거도 없이 신화를 역사로 기록하는 일본과 중국을 본받아야(?)함에도 (삼천포로 빠져서) 독도 관광도 눈치보느라 못하게 하는 우리의 나약한 국력...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녹수무정
    작성일
    05.03.13 18:51
    No. 16

    말투는 거칠고 불쾌 할진 몰라도 뼈가있고
    뜻이 있고 의지가 느껴지는군요..
    각국이 없는 역사까지 기정 사실로 만드는 판에
    우리는 있는역사 까지 까내려 하다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3.13 19:52
    No. 17

    전 호신화님의 글을 인상적으로 봤는데 ;;; 정말 멋잇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5.03.13 21:10
    No. 18

    대부분 동감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5.03.13 21:37
    No. 19

    16번 댓글 녹수무정님의 댓글과 같은생각!

    웃대였다면 일단 추천 먹고 들어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03.13 21:47
    No. 20

    단군을 신화로 만든 주체가 일본이며 조선총독부는 그것을 실행키위해
    조선의 역사서를 있는 그대로 회수 조작 왜곡했으며 그런 일본인이 가르친것이 단군은 신화라고 한것이며 그것을 배운 사람들이 현 강단사학자들입니다...그들은 아직도 일본인한테 배운 자기 스승들의 유지를 받들어
    아직도 단군을 신화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가르쳐준 그대로 아직도 앵무새처럼 "단군은 신화다"라며 주절 거립니다...

    대학교에서 교수가 가르치는 역사를 거론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실상 알고보면 그들은 일본인들이 가르친 왜곡된 조선사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아직도 그것들을 우리들에게 가르치는 나라의 해악!!같은
    존재입니다..알면서도 일부는 어쩔수없이 기존의 기득권때문에 그렇게하고 또 어떤이는 정말로 일본인이 가르친 역사를 실제로 그대로 믿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직도 한국이란 나라는 일본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갈길이 멀어보이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5.03.14 00:24
    No. 21

    호신화님 말투가 과격하지만 솔직히 그 과격에 공감합니다
    역사 문제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을 때가 많죠

    글을 읽고 생각이 들었지만 올바른 사실도 현재의 힘에 의해 진실성이
    부여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묻혀버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국력을 키우고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호신화님 글은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 잊지 말자라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정하
    작성일
    05.03.14 06:32
    No. 22

    제 전생편을 읽으셨으면... --;; 끄응 (지금은 삭제했따)
    그나저나..살짝 흥분하신듯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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