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글 작품에 있어서 쓰레기란 있을 수 없는데 동의.....
더군다나 작가가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썼는데도 불구하고 그 작품이
상당히 불만족스럽다고 기대에 못미친다고 가끔씩 쓰레기라고 폄하는 사람들을 보곤하는데..
역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쓰레기라고 판단하는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다만 어떤 책이 자기 코드나 취향에 안맞아 상당히 짜증나거나 울화통터질만큼 감정이 격해질순 있어도.... 그것은 자기자신한테만 한정된 것이지 각자 다른 사람들은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기에...
역시 쓰레기란 표현은 폐기처분시키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다만....수준 이하의 함량 미달의 책들이...쏟아져 나오는...
이런거에 대해서는...뭐라고 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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