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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 風혼
    작성일
    05.03.07 00:04
    No. 1

    처음 그 고통을 겪었을떄...그 후론 자제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07 00:06
    No. 2

    ㅋㅋ 자제 하셔야죠..전 상당히 약한 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3.07 00:17
    No. 3

    술... 술이란것은 참으로 이상하지요..
    흔히 아줌마 아저씨 들이 하시는 말이 있죠.
    술먹는 사람은 100에 99명은 다 길거리에 나자빠진다..
    이런 말은 공감입니다. 다 나중에 겪겠습니다만..
    왜냐!!! 저도 5병 먹고 전혀 모르는 아파트로 들어가서 잔적이 잇엇으니깐요.
    다행히도 어쩌다 보니 놀이터로 갔고 놀이터에서 앉는 곳에 눕더군요.ㅡ.ㅡ
    의지가 약해지죠..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한편으로는 잘까?
    이생각이...
    새벽 2시에 잠깐 자서 새벽 3시 반쯤에 일어 난것 같은데 그때 쯤 택시타고 집으로 간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3.07 00:40
    No. 4

    쏘주 보통 3병인데... 그다지 취하지는 않더군요..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 . 집안내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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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다크랑이
    작성일
    05.03.07 00:51
    No. 5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엽태호
    작성일
    05.03.07 00:53
    No. 6

    처음엔 정신은 말짱합니다. 몸이 말을 안들어서 그렇지...
    조금 지나면 순간 순간 끓어진 테입이 되어가죠.
    더 지나면 아예 기억이 안납니다. 잊혀진 몇 시간 동안
    무엇을 했을까? 이단계가 알콜 중독 초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님은 자제라는 멋진 단어를 알고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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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3.07 01:09
    No. 7

    자제해야지요. ^^a (술먹어도 곱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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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3.07 01:33
    No. 8

    먹어도 곱게 ;ㅁ; 저같은 경우는 술 한번
    먹을 때 어느정도 마시고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어지러운지 안 어지러운지. 어지러우면 거기서 스톱..
    나름대로에 주량 측정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下第一人
    작성일
    05.03.08 11:14
    No. 9

    전 무조건 원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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