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술... 술이란것은 참으로 이상하지요..
흔히 아줌마 아저씨 들이 하시는 말이 있죠.
술먹는 사람은 100에 99명은 다 길거리에 나자빠진다..
이런 말은 공감입니다. 다 나중에 겪겠습니다만..
왜냐!!! 저도 5병 먹고 전혀 모르는 아파트로 들어가서 잔적이 잇엇으니깐요.
다행히도 어쩌다 보니 놀이터로 갔고 놀이터에서 앉는 곳에 눕더군요.ㅡ.ㅡ
의지가 약해지죠..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한편으로는 잘까?
이생각이...
새벽 2시에 잠깐 자서 새벽 3시 반쯤에 일어 난것 같은데 그때 쯤 택시타고 집으로 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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