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중헌도 WEG 중국선수한테 빌드를 알려줘서 승부조작을 시도했다가 장재영한테 그 일로 한 소리 들으니까 발끈해서는 프라임리그 승부조작 터트려서 맞받아치기.. 장재영이는 그게 이중헌이 띄울려고 시작한거다로 맞받고.. 결국 둘 다 같은 놈이죠.. 국회의원의 자질이 보입니다. ps. 대한민국의 정치란? 남의 잘못으로 내 잘못을 가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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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잘못이 있지만.. 이번 일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매도하기엔...너무 서글픈 감이 있네요.. 열정의 잘못된 표출로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그 시작이 '자신이 좋아하고 불타오르는 일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 되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어 보이니 말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입니다만, 엇나간 열정일 망정 무언가에 미친듯이 빠져들어버린 저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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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를 한때 좋아했는데. 저런글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두분다 워3를 사랑해서 보인것인데 둘이서 어긋난 길을 걷는것 같아서 아쉽군요. 그래도 워3 다시 한번 불타오르길..
음....그런일이....;;;
후... 두분다 힘내시길 바라겠심니다...[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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