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켜놓고... 그 아래 두고 있스니다.(헤어드라이어가 없어서...)
커세어 게이밍 K70 적축 쓰고 있습니다.
원래 그 전에 쓰던게 Loeopld FC900R 갈축 이었는데...
안 그래도 레오폴드 적축 하나 살까 생각했는데 더 큰 고민을 주네요...
...
써보면 레오폴드게 제 손가락이나 치는 습관에 잘 맞아서요. ㅎㅎ
배열이나 등 등...
나는 고오급이다! 가 아니라... 비싸긴 한데, 확실히 손에 맞으니까 눈물을 머금고 샀죠. ㅠㅠ
직접 가서 다 때려보고 사는거라 ㅠㅠ
레오폴드 fc900r 적축이 나왔으면 사는데...
당시 문의해보니까, 선적이 아직 도착을 안 했다고...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고 샀더니, 1주일 뒤에 가자기 물건이 입고가 된 ㅠㅠ
근데 좋아요. 게임용이 아니라 생계용이라 ㅠ..ㅠ
오래 꾸준히 글 쓰려면 키보드에 투자하는 것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키보드는 말랐습니다. 스페이스바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막혀있어서 방수가 어느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들어갔던 부분이 스페이스바 족인데다가 하루동안 자연풍에 안 말라서...
키캡까지 다 뽑아봤는데 수분이 그대로더군요.
하아...
다른 키보드로 치다가 지금 손가락만 아픕니다.
ㅠ..
그래도 내일 민방위 훈련이 있어서...
내일도 연중 할 수 없어서 현재 다시 조립한 키보드로 치기 사작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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