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하다보니--;학원숙제도 제대로 못하고 할머니께 혼나고 어머니께
컴퓨터 많이한도고 혼나고;;
물론 저는 당첨자가 아닙니다만은;;과연 몇명이나
꽝이 걸렸을까 하는 마음에--;
그리고 혹시나 꼽사리 끼일줄 누가 알겠습니까--;;;;
정담이벤트 한번 더했으면 하네요;;ㅎㅎ 그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몇십분에 하나씩 글올라오는데
정담이벤트 할때는 진짜 한글보고 내려오면 글하나 더 써져있었던 ㅎㅎ;
결론!!정담이벤트 결과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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