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휴...새해 첫날부터.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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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는 되도록이면 안퍼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정담란이 너무 흥미 위주, 엽기적인 사건 위주의 글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안그래도 각박한 세상인데 따뜻한 글과 이야기들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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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새해부터 겨우 돈때문에 싸웠단 말야.. 머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게 하루 이틀인가. 왜 자살할까 그냥 같이 농사지으면서 오손도손 살지..욕심이 화를 부른다.
어이가 없음.......
헐;;;;;;;;
뉴스에서 듣기로는, 둘째가 부모님을 모시고 있었다네요..;; 많이 받고 싶으면 지가 모시던가... 별 미친X을 다보겠어요...;;; 답답해 죽겠네. 그깟 돈이 대수랍니까? 제가 이번 설날에 돈 10만원 밖에 못 벌었다고 친척들 화투 치는 방에가서 딱총 쏘아야 합니까? -_-; 이런 젠장...
진짜,, 사람이냐??
;;; 세상 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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