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친척집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집에는 저 혼자있게 되었고... 지금은 소설 수정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위해 하던 알바도 정리했지만;;
지금은 감기몸살때문에 제대로 수정도 안되고 있는;;
아아... 감기때문에 몸저 누워있는데 아무도 없으니 조금 그렇군요...
솔직히 말해서... 제 소설 주인공의 심정을 지금 느끼는것 같습니다 --
하핫;; 아무튼 모두들 소설 열심히쓰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친척집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집에는 저 혼자있게 되었고... 지금은 소설 수정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위해 하던 알바도 정리했지만;;
지금은 감기몸살때문에 제대로 수정도 안되고 있는;;
아아... 감기때문에 몸저 누워있는데 아무도 없으니 조금 그렇군요...
솔직히 말해서... 제 소설 주인공의 심정을 지금 느끼는것 같습니다 --
하핫;; 아무튼 모두들 소설 열심히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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