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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78 소청
작성
05.02.11 10:00
조회
641

글쓴이:  히로_배용준

제목: 지코에 대한 일본사람들의 분노는 과히 폭발직전

출처: http://cafe.daum.net/hanryulove

수많은 비판글중에 하나를 퍼왔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이성적인 편에 듭니다 다른글들은 너무 원색적이라...

やはり、本番は緊張感が違いますね(^^;

今日改めて思った事。やはり俊輔は必要。先発でね。

そして、やっぱりジーコは運だけの出たとこ勝負・・・

早い時間の先制点。相手との力関係と、ホームということを考えれば、

後2~3点取らなければいけない試合。

最終的に、得失点差ということも考えないと・・・

ジーコには文句が山ほどある!ヽ(`Д´)ノ 

最近、国内組と海外組で、感情的な対立が囁かれてるが、

そもそもジーコが当初、訳もなく海外組みを優先してきたからだ!

多分ジーコはJリーグを見てなくて、国内の選手をよく知らなかったんだろう。

そして、ここにきて突然、弱い相手に2連勝した国内組の選手を優先?

北朝鮮戦で大事な海外組を怪我させられるのが怖いジーコは、アジアカップと直前の2戦で国内組だけでも

北朝鮮に勝てると確信?

最初から、国内でも海外でも分け隔てなく、選手の能力とコンディションでの

起用を明確にしていれば、選手間の競走に国内組と海外組なんて対立はなかったはずだ!

小笠原は良かったが、俊輔を控えにするほどか?昨日の後半のような共存という方法もあるし。

そして、控え選手を試さないメンバー固定。

大事な場面での大黒の投入。大黒はカザフスタン戦で、15分の顔見せしか使わなかった選手。

大黒のゴールは最高だった♪

しかし、ジーコは大事な場面で使う選手なら、何故シリア戦で使わない?

ろくに試してもいない選手を、追い込まれた時間に投入。

結果的に大黒がゴールしたから、ジーコは叩かれないかも知れない。

だけど、俺には運だけで勝ったとしか思えないぞ!!

次の試合は、もっとも厳しいアウェーでのイラン戦。

サントスしか使ってこなかった左サイドはどうする??

ま た 運 ま か せ か ?

ジーコマジックとか言っている輩がいるようだが、いつまでもこんな幸運が続くわけがない

格上の相手に勝ったならまだしも、北朝鮮程度のチームにギリギリのところで勝ってマジックとはとんだ

お笑い種である

역시 본선은 긴장감이 다르군요^^;

지금 다시 생각한 일 역시 슌스케는 필요 선발입니다

그리고 지코는 역시 운에만 맡기는 승부

빠른시간대의 선제점, 상대와의 힘의 차이 그리고 홈이란걸 생각한다면

후에 2,3점 더 넣지 않으면 안되는 시합

최종적으로 득실차라는 상황까지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요

지코에게는 할말이 산만큼 있다!(`Д´)ノ

최근 해외조와 국내조간에 감정적인 대립이 증폭되어가고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처음에 지코가 해외조를 우선시해왔기때문이다

아마 지코는 j리그를 잘 보지않아서 선수를 잘모르기때문이었겠지

그리고 여기에 와서 갑자기 약한상대에 2연승한 국내조의 선수를 우선?

북조선전에서 중요한 해외파를 부상시키기 싫은 지코는

아시안컵과 직전의 2경기에서 승리한 국내조만으로 북한에게 이긴다고 확신?

처음부터 해외조와 국내조에 구분없이 선수의 능력과 컨디션으로 선수를

기용한다고 했다면 해외조와 국내조의 대립은 없었을것이다

오가사와라는 좋았지만 슌스케를 데체할 정도인가?

어제의 후반과 같은 공존이라는 방법도 있고..

그리고 교체선수를 시험도 하지 않는 맴버고정

중요한 장면에서 오구로 투입,,,오구로는 카자흐스탄전에서 15분정도로

얼굴내비친 정도로 사용밖에 하지 않았던 선수

오구로의 골은 최고였었다♪

그러나 지코는 중요한 곳에서 사용할 선수라면 왜 시리아전에서 사용하지 않았나?

제대로 시험도 하지 않은 선수를 쫒기는 시간대에 투입

결과적으로 오구로가 골을 넣었기때문에 지코는 한숨돌릴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운만으로 승리한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다음의 시합은 더 엄격한 어웨이의 이란과의 일전

산토스밖에 사용하지 않았던 좌사이드는 어떻게 하나?[산토스 경고누적 출장정지]

또 운에 맡길것인가?

지코매직이라는등 말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것 같지만 북조선 정도의 상대에

아슬아슬한 시합에 매직이라든가 말하는것은 웃음거리밖에 안된다

ジーコは名監督

2005/ 2/10 1:29

メッセージ: 38145 / 38207

アバターとは?  

投稿者:  murimuridance

全部事前に決まってたんだろ。

ロスタイム決勝ゴールも。

それを決めるのが代表初ゴールの大黒というのも。

オマーン戦の久保と同じだな。

注目されるには常に新しいヒーローが必要なんだよ。

ジーコは世間から注目される術を知ってる名監督だぜ。

最高のエンターテイナーだ。

これからもどんなミラクルシナリオを書いてくれるか楽しみだw

지코는 명감독

전부 사전에 결정되어 있는것이지

로스타임 결승골도.

이것을 결정하는것이 대표 첫골의 오구로인점도.

오만전의 쿠보와 같지 않냐

주목되는것은 항상 새로운 영웅이 필요한거야

지코는 세상에서 주목되는 기술을 알고있는 명감독이지

최고의 엔터테이너다

지금부터 어떤 미라클시나리오를 써줄지 즐거움이다w

<지코에 대한 유일 긍정적인 글>

=================================]

일본팬들의 열화와같은 분노와 비난을 보니

참 우리 한국은 본프레레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무능력하고 초보감독하나가 어디까지 팀을 망가뜨릴수 있는지

볼때 지코제팬좋은 사례가 될것으로 생각이 되는군요=_=

더도말고 본프레레만큼만 해라 지코...절대 무리겠지만

글쓴이: 다비즈

제목: [소식] 한국대 쿠웨이트전, 북한대 일본전에 관한 일본인들 반응

출처: http://cafe.daum.net/hanryulove

중간중간 뒷목잡고 쓰러질발언도 있음 -_-;;

韓国代表は、やはり強いですね。

 日本代表は、FKと相手ゴールキーパーのミスからの得点。。。

今後の戦いが不安だ。。。。

韓国は綺麗な得点でしたね!素晴らしい!

北朝鮮代表も、好感の持てる良いチームでした。

日本・韓国・北朝鮮でドイツワールドカップへ行けたら良いですね!!

한국 대표는 , 역시 강하네요.

 일본 대표는 , FK와 상대 골걱邦?미스로부터의 득점...

향후의 싸움이 불안하다....

한국은 깨끗한 득점이었지요! 훌륭하다!

북한 대표도 ,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팀이었습니다.

일본·한국·북한에서 독일 월드컵에 갈 수 있으면 좋네요!

韓国の1点目は素晴らしいgoalでした

日本のogasawaraのフリーキックも素晴らしかったが

韓国の選手のgoalの方がもっと素晴らしかったです。

한국의 1점째는 훌륭한 goal였습니다

일본의 ogasawara의 프리 킥도 훌륭했지만

한국의 선수의 goal가 좀 더 훌륭했습니다.

北朝鮮に2-1で勝つなんて日本は弱いです

報道各社は3-0、4-0と予想してましたが、

結果はロスタイムで入れた1点差というほろ苦いものでした。

韓国はこのまま順調に予選トップで通過するでしょが、

日本はまだまだ安心できないと思います。

北朝鮮のホームでは負けか引き分けだと思います。

북한에2-1에서 이기다니 일본은 약합니다

보도 각사는 3-0, 4-0으로 예상했었습니다만 ,

결과는 로스타임으로 넣은 1점차라고 하는 씁쓰레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은 이대로 순조롭게 예선 탑으로 통과하겠죠가 ,

일본은 아직도 안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홈에서는 지고인가 갈라 놓고라고 생각합니다.

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最終予選 北朝鮮戦視聴率は47・2%

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最終予選 北朝鮮戦視聴率は47・2%

http://www.sponichi.co.jp/soccer/flash/KFullFlash20050210007.html

9日夜テレビ朝日系で放送された

W杯アジア最終予選日本対北朝鮮戦の視聴率が47・2%だった

ことが、ビデオリサーチの調査で分かった。

축구 월드컵 최종 예선 북한전 시청률은 47·2%

축구 월드컵 최종 예선 북한전 시청률은 47·2%

http://www.sponichi.co.jp/soccer/flash/KFullFlash20050210007.html

9일밤 텔레비 아사히계로 방송되었다

월드컵배 아시아 최종 예선 일본 대북전의 시청률이 47·2%였다

일이 , 비디오 리서치가 조사로 밝혀졌다.

北朝鮮と韓国はどちらが強いのだろうか?

ほぼ互角と思いますが

どうなんでしょう?

북한과 한국은 어느 쪽이 강한 것일까?

거의 호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韓国代表の現実

韓国0-0モルディブ

한국 대표의 현실

한국0-0몰디브

北朝鮮代表は意外と好感の持てるチームだった

確かにラフプレーは多かったがあまり邪悪なものは感じなかったな。

純情そうな奴が多かった。

북한 대표는 의외로 호감을 가질 수 있는 팀이었다

확실히 러프 플레이는 많았지만 너무 사악한 것은 느끼지 않았다.

순진할 것 같은 놈이 많았다.

さすがに韓国、本番での実力はすごい

日本は辛勝でした・・・北朝鮮も頑張りましたね

과연 한국 , 실전에서의 실력은 대단해

일본은 신승이었습니다···북한도 노력했어요

やはり韓国言論は北朝鮮を応援してたのね

【サッカーW杯】北朝鮮、日本に1-2惜敗

 サッカーの北朝鮮代表が終盤の集中力不足で日本に惜敗した。

 尹正水(ユン・ジョンス)監督率いる北朝鮮代表は9日、ワールドカップ(W杯)ドイツ大会アジア最終

予選B組の初戦・日本-北朝鮮戦で1-2で敗れた。

 日本は後半46分、大黒が北朝鮮GKがこぼしたボールを左足でシュート、勝ち越し点を挙げ、勝利し

た。

チョソン・ドットコム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2/09/20050209000003.html

残念でした。

역시 한국 언론은 북한을 응원했었던 것

【축구 월드컵배】북한 , 일본에 1-2석패

 축구의 북한 대표가 종반의 집중 역부족으로 일본에 석패했다.

 윤 마사미(윤·젼스) 감독 인솔하는 북한 대표는 9일 , 월드컵(월드컵배) 독일 대회 아시아 최종 예

선 B조의 초전·일본 -북한전에서 1-2로 졌다.

 일본은 후반 46분 , 대흑이 북한 GK가 흘린 볼을 왼발로 슛 , 이겨내 점을 들어 승리했다.

조선·닷 컴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2/09/20050209000003.html

유감이었습니다.

率直に韓国が羨ましい・・・

World Cup2006予選の相手

韓国(21)

レバノン(107)、ベトナム(102)、モルディブ(140)、

サウジアラビア(30)、ウズベキスタン(47)、クウェート(55)

これらの国との勝負でドイツ大会の出場権を獲得できるなんて、羨ましい・・・

各大陸の予選の中で、アジアのGroup Aほど楽な予選はないのではないか?

その中で2カ国がドイツへ行くことが出来るなんて・・・ヨーロッパ各国から文句が出るかも・・・

日本の場合は、

日本(19)

オマーン(56)、インド(133)、シンガポール(107)、

イラン(20)、バーレーン(50)、北朝鮮(97)

実力は、オマーン>>>クウェートだろう・・・

バーレーンも相当の実力があるし、特にイランは、ダエイ、マハダビキア、カリミなど、優れた選手も多

率直に韓国が羨ましい・・・まだ、ドイツ大会の出場権が決まったわけではないが

솔직하게 한국이 부럽다···

World Cup2006 예선의 상대

한국(21)

레바논(107) , 베트남(102) , 몰디브(140) ,

사우디아라비아(30) , 우즈베키스탄(47) , 쿠웨이트(55)

이러한 나라와의 승부로 독일 대회의 출장권을 획득할 수 있다니 부럽다···

각 대륙의 예선 중(안)에서 , 아시아의 Group A만큼 편한 예선은 없는 것이 아닌가?

그 중에 2개국이 독일에 갈 수가 있다니···유럽 각국으로부터 불평이 나올지도···

일본의 경우는 ,

일본(19)

오만(56) , 인도(133) , 싱가폴(107) ,

이란(20) , 바레인(50) , 북한(97)

실력은 , 오만>>>쿠웨이트일 것이다···

바레인도 상당한 실력이 있고 , 특히 이란은 , 다에이 , 마하다비키아 , 카리미 등 , 뛰어난 선수도

많다

솔직하게 한국이 부럽다···아직 , 독일 대회의 출장권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サッカー:ドイツに日本が負けて、韓国が勝った理由がわかった!

韓国←汚いラフプレイを得意としている。審判の買収も得意。サポーターが異常。

   親善試合などで怪我をしたくないために、ドイツ代表は本気で戦わなかった。

   あるいは、戦えなかったのであります。

   大人対子供・・・

日本←フェアプレイの化身。サポーターも勿論日本代表を応援するが、同時にドイツ

チームを非常に尊敬している。

   ドイツ代表は安心して実力を発揮できたのです。

   大人対大人・・・

つまり、どんな手を使おうと勝てばよいと言う、卑しい朝鮮人の気質(奴隷気質)と

正々堂々と勝たねば意味がない、汚い手を使うなら負けたほうが良いと言う正義の

気質(武士道)が、賢明なドイツ代表にはわかっていたのでしょう。

彼らにも、騎士道精神がありますから・・・

武士道精神(日本) = 騎士道精神(ドイツ) >>>>>>> 属国の奴隷根性(韓国)

北も南も、弱くて馬鹿! 

わはははは・・・・・・

축구:독일에 일본이 져 , 한국이 이긴 이유를 알 수 있었다! [13] new

한국←더러운 러프 플레이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심판의 매수도 이익. 써포터가 이상.

   친선 시합등으로 다치고 싶지 않기 위해(때문에) , 독일 대표는 진심으로 싸우지 않았다.

   혹은 , 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른 마작에서 두장의 똑같은 패보조자···

일본←페어 플레이의 화신. 써포터도 물론 일본 대표를 응원하지만 , 동시에 독일

팀을 매우 존경하고 있다.

   독일 대표는 안심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어른대 어른···

즉 , 어떤 손을 사용하려고 이기면 좋다고 말하는 , 천한 한국인의 기질(노예 기질) 과

정들 당당히 이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 더러운 손을 사용한다면 지는 편이 좋다고 말하는 정의의

기질(무사도) 이 , 현명한 독일 대표에는 알고 있었겠지요.

그들에게도 , 기사도 정신이 있을테니까···

무사도 정신(일본) =기사도 정신(독일) >>>>>>> 속국의 노예 근성(한국)

북쪽이나 남쪽도 , 약해서 바보! 

원은 하하하······(역시 일본 원숭이는 별 수 없군...)

日本でプレーする北朝鮮選手はいるが韓国にはいない

先進国日本は朝鮮人を受け入れ、自由を与えます。

当然、朝鮮人サッカー選手も生まれます。

自称先進国韓国は亡命した朝鮮人を監禁します。

結果、朝鮮人サッカー選手は生まれません。

悲しいです(T∀T)

일본에서 플레이하는 북한 선수는 있지만 한국에는 없다

선진국 일본은 한국인을 받아들여 자유를 줍니다.

당연 , 한국인 축구 선수도 태어납니다.

자칭 선진국 한국은 망명한 한국인을 감금합니다.

결과 , 한국인 축구 선수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슬픕니다 (T∀T)

シュートと逆方向に反応したKawaguchiは馬鹿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相手チームにそれ以上の馬鹿がいてくれて助かりました。

슛과 역방향으로 반응한 Kawaguchi는 바보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상대 팀에 그 이상의 바보가 있어 주어 살아났습니다.

北朝鮮、意外に強い

試合を見た印象

北朝鮮代表>>>>>>中国代表

だが、キーパーが下手糞。

あのキーパーが居なかったら、最悪負けてたかも・・・

시합을 본 인상

북한 대표>>>>>>중국 대표

하지만 , 키퍼가 서투름대변.

그 키퍼가 없었으면 , 최악 지고 있었던일지도···

韓国は予選突破濃厚だな。

日本は、イランとバーレーンとも戦わなくちゃいけない。

한국은 예선 돌파 농후하다.

일본은 , 이란과 바레인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日本人から見たLEE Dong Gook vs SEOL Ki Hyeon

LEEに一票

Lee→シュート力、ゴール前での嗅覚

Seol→スピード、フィジカル

スピード、フィジカルは年を取ると衰えるが、シュート力と嗅覚はほぼ健在

経験を重ねたら、嗅覚がより良くなる場合もある。

일본인으로부터 본 LEE Dong Gook vs SEOL Ki Hyeon

LEE에 한 표

Lee→슛력 , 골전에서의 후각

Seol→스피드 , 피지컬

스피드 , 피지컬은 나이를 먹으면(자) 쇠약해지지만 , 슛력과 후각은 거의 건재

경험을 거듭하면(자) , 후각이 보다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Li ,Dong-Gookは4年に一度、アジアカップだけの選手だと思ってた

アジアカップ以外で得点したのは本日最大のサプライズでした。

Li , Dong -Gook는 4년에 한 번 , 아시아 컵만의 선수라고 생각했다

아시아 컵 이외로 득점한 것은 오늘 최대의 써프라이즈였습니다.

日本人サポーターよくやった。

北朝鮮チームの国歌斉唱中にブーイング無し。歌い終わったあと拍手。

ハングルで「ようこそ日本へ」のプラカード。

ごみ片付け。

よくやった。

일본인 써포터 잘 했다.

북한 팀의 국가 제창중에 야유하는 소리 없음. 다 노래한 뒤 박수.

한글로 「어서 오십시오 일본에」의 플래카드.

쓰레기 정리되어라.

제목:  일본 축구 토론 게시판 오늘 경기에 대한 평들(번역본)

글쓴이: Uan17

역시 예상대로 일본은 대고전. 북한의 단결력은 , 훌륭하다.

조금 무리인 파울도 있었지만 정말로 잘 했다.

이란은 강하다 오늘같이 했다가는 져버린다

한국도 이겼다.

독일에서도 일한이 동반진출?

정말로 북한 훌륭했습니다.

일본도 훌륭하지만 북한도 훌륭하다. 정치는 관계없이 스포츠의 좋은 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합

입니다. 그렇지만 하나 생각합니다. 북한이 특별하지 않습니다. 같은 인간은 없습니까? 스포츠는 최후는 서

로 서로 칭찬하는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안은 더해갈 뿐…

예선 돌파는 미묘. 이란은 강해!

이란은 강해. 베스트의 베스트로 도전하자!

북한은 강했다.

강한 북한에 이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지만 이란은 좀 더 강하다!

이란이 베스트라면 , 이란이야말로 진정한 강적.

게다가 알라가 붙어 있다.

오늘은 이겼지만 어웨이에서의 시합은 (김정일) 장군의 진영에서의 시합이니까 오늘의 시합 이상으로 북한

대표의 선수들이 필사적으로 싸우기 때문에 오늘 이상의 고전은 확실하다.

굉장한 시합이었지요

오늘 밤의 시합을 예상할 수 있었던 사람은

아마 이 안에는 없었겠죠.

우선 , 북한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불과 에서도 「괜찮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는

그 시점에서 더이상 이대로는 안돼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대의GK이외 )

매스컴에 놀아나지 마 , 라든지

북한에는 여유야 , 라든지

그러한 생각이었던 사람들은

지금 쯤 어떤 기분이지요.

본심은 「B그룹은 완전한 죽음의 그룹」이라고 하는 것을

재확인이라고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 않을까요.

승점 3, 득실점 1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만 ,

홈에서 이것은 상당히 타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조를 신용하는 지코의 기분도 압니다만

이것이 역시 현실이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음의 시합으로부터는 해외파는 물론

완전 전원으로 임해야 할 겁니다.

오늘만큼 위기감이 큰 시합은 없었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5.02.11 10:24
    No. 1

    일본 죽이고 싶다 미x또x이새x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1 10:26
    No. 2

    북한이 이기길 바랬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1 12:28
    No. 3

    한국의 실제는,,
    한국 : 몰디브 = 0 : 0
    여기서 쓸어질뻔 했지만,, 더 슬픈 건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
    한국, 북한 축구 모두 잘 되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11 13:43
    No. 4

    ㅉㅉㅉ 노예기질 어쩌고 하는 것보니까
    역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직계후손답구나
    몇명빼고는 진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직계후손이네
    ㅋㅋ 일본이 페어플레이의 화신?한번 말하고 싶네요
    버려라고.그럼 우째 월드컵때 페어플레이상 못받았냐?
    뭐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이말이 이렇게 들어맞는 경우는 내 인생 처음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2.11 18:04
    No. 5

    노예기질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11 19:33
    No. 6

    ㅡㅡ 난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11 21:44
    No. 7

    노예기질! 이런 XXXXX!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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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5 북핵 공식 선언 기사를 보고... +31 Lv.13 묘한[妙翰] 05.02.10 912
30424 헉!제아이콘이;; +8 武林狂 05.02.10 151
30423 헐--;혹시 독보강호가 그 독보강홉니까? +10 武林狂 05.02.10 399
30422 여기는 시골 피씨방입니다. +16 Lv.16 뫼비우스 05.02.10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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