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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51 끙냥
    작성일
    16.09.02 19:17
    No. 1

    중드는 보보랑 후궁견환전을 최근에 봤는데 나름 잼있더라고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6.09.02 19:26
    No. 2

    하이생소묵 한번 보세요. 중드 특유의 늘이기가 중반 이후에 나오지만
    순정파 주인공들 정말 볼만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끙냥
    작성일
    16.09.02 19:38
    No. 3

    한번 찾아볼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9.02 19:24
    No. 4

    중드하면 기억나는 게....... 황제의 딸이랑..... 몇몇개 더 있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군요. 어릴 때 아버지 보시던 거 같이 본 것들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6.09.02 19:28
    No. 5

    예전 포청천 느낌과는 많이 달라졌죠.
    괜찮은 작품은 상당히 재미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9.02 19:36
    No. 6

    맞다 포청천!...........언제적에 본 거지!
    이마에 검은 초승달 문신 있던 할부지......... 인상 깊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9.02 19:28
    No. 7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판빙빙 참 예쁘죠. 첨 봤을 때는 헉 소리 났는데...다시 보면 뭐.. 그정돈 아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6.09.02 19:37
    No. 8

    탕옌/판빙빙 모두 이쁜데 보는 각도나 사진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더군요.
    그래도 매우 이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k******
    작성일
    16.09.02 19:36
    No. 9

    황제의 딸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그때도 금쇄가 제일 이뻤지만 결국엔 용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6.09.02 19:38
    No. 10

    묘하게 저는 황제의 딸 재미가 없더라구요.
    아마도 취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6.09.02 20:36
    No. 11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드라마 스타일(시작도 끝도 로맨스)과 비슷한 취향이라면
    보보경심이나 난릉왕이 최고입니다.
    보보경심 여주인공 유시시가 최근 주연한 여의 담윤현도 매우 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대체 역사물 작가 꿈꾸는분이라면
    여의 담윤현 꼭 한번 볼만하다고 봅니다.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허구화 시켜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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