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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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게 아니고 무협에 대한 인식이 안 좋기 때문에 금하는 겁니다. 일례로 스님을 중으로 부르는 거 정도? 어쨌든 세간에 무협지에 대한 인식이 안 좋기 때문에 무협소설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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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보다는 설이나 설날이라는 단어를 쓰심이 좋다는 말씀이라는....
설날이 좋죠 -_-
사실... 신정이야 모르지만 구정이란 말은 웬지 낯선게... 설이 더 좋네요...^^
설...아아...멋진 단어입니다. (이러는 이유는...므흐흐...)
설~ ^^* 좋아~~
에 그렇군요..전 여지껏 계속 구정이란 말을 사용했다능;;; 설이 좋앙~~
설이 부르기도 쉽고 //ㅎ
저도 구정을 사용했었다는... 옛날 어른들이 쓰시니 자연스럽게 배운거겟죠..?
무협지가 무슨뜻이 있길래? 저로선 단순히 장르소설의 무협소설보다는 약간은 차별화된듯한 무협지가 더 어감이 와 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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