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작가분들 글의 마지막 COMMENT를 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작가분들이 "설" 또는 "설날" 이라는 우리의 좋은 말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구정이라는 과거 군사 독재 시절의 용어를 많이 쓰셨더군요.
금강님도 무협 또는 무협 소설 대신 무협지라고 쓰시는 것을 매우 싫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건 고칠 수가 없는 건가요.
설날이 곧 다가오는 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어 한번 써 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보는 작가분들 글의 마지막 COMMENT를 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작가분들이 "설" 또는 "설날" 이라는 우리의 좋은 말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구정이라는 과거 군사 독재 시절의 용어를 많이 쓰셨더군요.
금강님도 무협 또는 무협 소설 대신 무협지라고 쓰시는 것을 매우 싫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건 고칠 수가 없는 건가요.
설날이 곧 다가오는 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어 한번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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