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래도 연애 문제인듯.. 제가 또 연애 박사....는 아니지만.. 삼다리도 당해보고 체이기도 하고.. 짝사랑도 해본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님은 겁내고 있는듯함. 그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의 애인이라던지.. 머. 도덕적으로 좋아해서는 않되는 경우(친구의 애인외도 경우는많죠) 혹은 지금 좀더 다가서면 지금 이상태도 유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 뭐 이런것 같은데..!! 힘내세요~!! 접근해서는 않되는 사람이라면 털어내세요. 짝사랑만큼이나 가슴 아픈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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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지금 해주고 싶은말은...용기를 내십시오 용기있는자에게 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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