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 쓰기를 누른다는 것을
흥분해서 강호정담을 클릭하고.
부랴부랴 글쓰기를 눌렀는데...
30002번째 글이라니.
역시 나는 운이 없는겨.
어쨌든 청풍쾌도님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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